태극기 휘날리며
맨끝에 문화리뷰/맨끝에 여행기
2008. 8. 25.
여행 4일차-유종의 미, 대관령목장
▲ 지방대표캐릭터를 가게마다 붙여놓은 것이 인상 깊습니다. ★여행 4일차-유종의 미, 대관령목장★ 제 메인 캐릭터인 미스터무의 진짜 고향인 목장방문이 요원했던 빨간택시 드디어 대한민국 젖소 목장의 메카 대관령목장을 방문합니다. 미스터무, 좋지? 네 고향방문이다! 그럼 (づ^㉦^)づ출발! ▲ 앗! 쥐머리 새우깡으로 대표되는 안티 촛불기업(?) 농심이다! 당근 안 궁금하다! 패쑤~ ▲ 이제 거의다 와갑니다. 두근두근.... ▲ 자 대관령목장에 도착을 하였고 관람을 위해 셔틀버스를 타고 정상을 향해 올라갑니다. ▲ 정상에 올라서자 가족이나 친구, 연인끼리 사진을 찍기 바쁩니다. 나는 그런 그들을 찍어보았습니다. (-0-);; ▲ 바쁘게 오르내리는 셔틀버스들이 좁은 도로를 서로 아슬아슬하게 비껴지나갑니다. ▲ ..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4. 2. 18.
049 싸나이 울린...
'실미도' 흥행에 뒤이어서 '태극기 휘날리며' 열풍 역시 폭발적인 흥행세를 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래 들어서는 상영시간이 길어진 영화 상영도 많아졌습니다. 특히 이런 대작을 볼 때 표를 간신히 구해서 들어간게 맨 앞줄일 때... 참 당혹 스럽지요~ 저는 예전에 타이타닉과 글라디에이터를 그렇게 보았습니다. 영화도 영화지만 목이 꽤 아팠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 ^) [MSN 공개사진] 나 건들지 말그라! 바로가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