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너스
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04. 2. 21.
2004년 2월 20일 금요일-마이엠 카투니스트들의 모임
※좌측부터 밴드독의 홍대리님, 김씨님, 밴드독님, 저, 꼬름님, 문스님 2월 19일 목요일.. 마이엠 카투니스트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꼬름의 꼬름님, 밴드독의 밴드독님. 블랙젤리의 김씨님 그리고 미스터무의 빨간택시님(-_-;)... 그밖에 다른 분들은 지방에 계시거나 해외에 계셔서 오지 못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역시 그날의 분위기는 꼬름님이 압도적으로 주도를 하였는데 다들 모이자마자 꼬름님 왈~ "아, 플래너스 돈 많은 회사인데 회로 안쏘나요?" 라고 적극적으로 몰아 붙였으나 캐릭툰 담당자이신 김성민님께서~ "아, 죄송해요~ 플래너스에 돈이 있는것이지 저희가 있는 게 아닙니다." 라고 하면서 과감히 오겹살로 쏴 주시겠답니다. (-0-);; 암튼 자리에 모여서 각자 들 작업 방향이라든지 앞으로 마이엠과..
일상과 정보나눔/공지
2003. 11. 29.
둥둥! 사이트 리뉴얼 카운트 다운!
D데이는 12월 8일 월요일입니다. 빨간택시홈페이지가 미스터무 연재 재개와 함께 게임 등 새롭고 다양한 컨텐츠로 여러분을 다시 찾아 뵈려합니다. 그동안 부실한 업뎃으로 찾아주신 분들에게 무척이나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그동안 벌어진 일에 대해 간단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대학원 졸업시험을 끝냈습니다. 뭐 결과는 -_-;;; 지금부터 열심히 사이트 리뉴얼에 신경을~ 두번째, 넷마블의 플래너스에서 2003년 12월 말경 새로운 감성포털 사이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포털에 미스터무가 캐릭터 카툰 컨텐츠로 들오가서 활동하기로 되었습니다. 한동안 잡지연재도 끝나고 이래저래 미스터무가 방황을 했지만 다시 새로운 연재공간의 등장으로 새롭게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플래너스에서 1주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