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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정보나눔/공지
2009. 10. 2.
[기타] 아듀! 빨간택시 홈페이지 3번째 이야기
○빨간택시 홈페이지 역사 ○ 빨간택시 홈페이지 1기 [2003년 8월 22일~2003년 12월 14일/약 4개월 운영] [메인이미지 보기] 빨간택시 홈페이지 2기 [2003년 12월 15일~2006년 12월 25일/약 3년 운영] [웹아카이브로 보기] 빨간택시 홈페이지 3기 [2006년 12월 26일~2009년 10월 11일/약 2년 10개월 운영] [리뉴얼의도보기] [메인플래시보기] 빨간택시 홈페이지가 3기 운영을 마감하고 새로운 환경인 블로그를 통해 4기 운영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3기의 가장 큰 특징은 플래시를 활용한 멀티미디어적인 메인페이지였습니다. 원래 계획은 계절과 날씨별로 연동(수동이지만 ^-^;) 되게 하여 실제로 창밖을 바라보는 효과를 얻고자 하였습니다. 큰 성공은 못 거두었지만 소기의 ..
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06. 12. 27.
2006년 12월 26일 화요일-홈페이지 3번째 리뉴얼 완료
리뉴얼 작업이 겨우 끝났다~ 무려 두달 가까이 소요된 이번 작업에서는 최초 오픈했을 때의 심플함으로 회귀가 컨셉이였다! 하지만 디자인적인 측면-특히 메인-은 아기자기한 변화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모습으로 만들고 싶어서 플래시로 작업을 하기로 하다보니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렸다... 어익후! 힘들어라! ㅋㅋ 개인적으로는 안팎으로 힘든 일이 좀 있었는데-아, 아직 해결이 안되었으니- 아니 있는데 뭐 세상 일이란게 고민하고 괴로워만 한다고 해결될 일은 없지 아니한가! 일단은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에 온힘을 쏟아부었다~ 이제 온라인 집도 깔끔하게 단장 했겠다~ 이거 이거 정신 바싹 차려서 다시 시작을 해야겠다! 자! 빨간택시 영업 재개했습니다. 어서오십시요! 손님들!!! s(?^0^)/
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06. 5. 7.
2006년 5월 6일 토요일-감동의 귀국... 그러나 또 다시 출국?
지난 목요일 저녁에 드디어 한국땅을 밟았다! (ㅜ_ㅜ)/ 아, 감동의 귀환시간.... 태국에 연이은 일본 생활 자체로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는 회사상황 때문에 마음 편하게 다녀오지는 못했던 것이다. (누가 들으면 장기 출장 다녀온 사람인줄 알겠네~ -,.-;) 일본 아사쿠사 신사에서 100엔을 넣고 점괘를 뽑았는데 현지인도 첨봤다는 흉(凶)이 나와서 많이 당황했었는데 (그 내용을 말하자면... 별로 좋지 않기 때문에 말 안하겠다!-,.-) 묘하게도 흉을 뽑은 이후에 크고 작은 애로사항이 많았었다. (현지에서는 함께간 동생도 흉이나와 '흉브라더스'라고 불리우기도 했었다. -0-)다행히 그 흉을 묶어 놓으면 괜찮아 진다는 말을 듣고 묶은 다음에 묘하게도 일이 풀리기 시작했는데 그게 다행스럽..
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06. 4. 3.
2006년 4월 3일 월요일-Simple is BEST!& Up-Great REDTAXI!
야~ 정말 오랜만에 쓰는 일기다... (-,.-;) 그동안 일기도 안쓰고, 글도 안남기고, 뭐하고 살았는 지.... 아, 근데 왠 반말이냐고? 이제부터 이곳 만큼은 내 개인공간(오픈 다이어리라고 하지만 일기인 만큼!)이므로 반말을 쓰려고 한다! 이곳에서 마저 불특정 다수이지만 존대한다는 것이 필요이상으로 겸손하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기 때문이지... 암튼 그동안 회사 프로젝트에 충실하느라 개인 홈페이지 관리도 엉망이였고 개인 사생활은 거의 없이 생활을 해왔었다! 뭐 말로 하자면 이런 일 저런 일 많았는데 홈페이지 관리 및 리뉴얼을 중심으로 새롭게 인생 재정비 좀 해볼라구! 올해 모토가 Simple is BEST!& Up-Great REDTAXI! 아니여~ ㅋㅋ 아 맞다! 글고 4월 12일 밤 ..
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03. 11. 15.
2003년 11월 14일 금요일-신형 컴퓨터 셋팅 완료
오늘부로 새로 온 컴퓨터의 셋팅이 완료가 되었습니다. 팬티엄3 550을 무려 3년 가까이 써오다가 바이러스로 장렬하게 중상을 입고 중상입은 그녀석을 살려본다고 1주일간을 식음을 전폐하고(거짓말-0-;) 혼신을 다해 치료를 했지만 울 동네 컴닥터 청조컴퓨터 아저씨 가라사대 보드가 현재 코마(혼수) 상태라서 언제 되살아 날지도 모른다는 진단을 받고 지난 월요일 주문해서 수요일 온 팬티엄4 2G(RAM 512M, HDD 160G)의 셋팅을 오늘 마쳤습니다. 그동안 미루어온 밀린 작업들 신나게 하고 지금 제일 급선무인 중단된 홈페이지 리뉴얼작업을 빨리 시작 해야겠습니다. 지금 이녀석도 엄청 빠르다고 느껴지는데 한 3년뒤면 또 느리다고 푸념을 놓겠네요~ 1996년 팬티엄 133을 시작으로 2000년 팬티엄3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