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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끝에 문화리뷰/맨끝에 취미리뷰
2013. 8. 13.
[게임] 절망의 세계에서 다시 찾은 희망 여행기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
▲ 좀비, 액션 어드벤쳐 그리고 탄탄한 이야기가 만난 너티독(Naught Dog)의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 평소에 게임을 즐기는 편이기는 하나 주로 캐주얼 게임을 선호하는 터라 스토리가 있는 게임들은 엔딩까지 가본 것이 사실 많지 않습니다.그렇게 엔딩을 봐온 게임을 천천히 더듬어보면 '울펜슈타인 3D(Wolfenstein 3D)', '하프라이프(Half-Life)', '하프라이프 2(Half-Life 2)', '언챠티드 2(Uncharted 2)', '데드스페이스 iOS.(Dead Space iOS)' 그리고 최근에 플레이를 마친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음... 나열된 게임을 보면 제 장르적 취향이 나오는 군요. ㅎㅎ영화 장르도 SF, 호러, 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