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 일이 잘 안풀린다.
외부적 요인이라고도 하지만 결국에는 문제는 나 스스로라고 생각한다.
즉, 나는 나와 매일 싸우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나는 강해지려고 한다.
지금까지는 매사 정에 이끌린 기준으로 판단을 하였는데 앞으로는 보다 객관적으로 매사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
정때문에 나 스스로를 파괴하는 우를 범하지 않겠다.
이러한 결심의 누적분으로 나로 말미암아 나는 물론이고 나와 내 가족들, 그리고 내 친구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아니 내가 그렇게 만들겠다.
○ 오늘의 메신저 대화명 ○
[빨간택시] 환골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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