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으로 부터 큰 돈을 빌려 달라는 곤란한 연락을 받으적이 있으신지요...
사실은 저도 몇 번 부탁 받은 적이 있어서 무척 곤란 했던 기억이있습니다.
그 전화말고 오래전 연락이 끊어진 친구 혹은 지인으로부터 갑자기 연락 와서는 자기 결혼 한다는 것을 말하는 전화도 그리 반갑지가 않은 것은 왜 그럴까요?
이 글과 그림을 그리면서 저 스스로도 반성을 많이 하게 됩니다.
오랜만에 자주 전화를 못했던 친구에게 전화 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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