뽁스 꼬랴(줄여서 『뽁꼬』)는 미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으로 이민 온 여우입니다.
그런데 이 녀석은 한국에서 살면서 차이나 드레스만 입고 다녀요~
중국에서 장사하는 삼촌을 존경하는 의미라나요?
뽁꼬도 한국에서 장사를 하고 있지만 걍 삼촌 물건만 수입해서 팔기 바쁘답니다.
손님들이 사던 말던 크게 상관을 안하는 이상한 장사를 하고 있어요~
손님의 입장에서 한번 뽁꼬네 가게를 가서 혼 좀 내냐겠죠? (-_-+)/
※DVD발매사 폭스코리아의 그동안 행태가 얄미워서 한마디 합니다.
여기가 중국시장인지 한국 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한국시장을 무시한 여러 행태등이 나아지길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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