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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일러스트-캐리커쳐

주윤발

 


1997년, 마침내 홍콩은 영국으로 반환이 되고 많은 홍콩 영화인들이 미국으로 이동을 시작 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주윤발과 오우삼 역시 이때 헐리웃에 진출하여 지금은 감독으로써 배우로써 성공한 헐리웃 스타가 되어 있네요.
지금도 아쉬운 부분은 홍콩영화의 르네상스를 최정점으로 이끌었던 두 사람이 하루 빨리 다시 만나서 새로운 신화를 써 내려 가길 바랍니다.
(요즘엔 오우삼 감독의 페르소나가 왜 주윤발이 아니고 니콜라스 케이지가 되간다고 느껴지는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