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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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8. 4.
택시~~~
택시~~~~ 교대 쩜 빨리 가주세효~~ 아... 짧았지만 휴가라고 쉬고 오니..... 일하기...........싫지 않군. 일하고자 하는 의욕이 마구마구 생겨나는!!! 아임 크레이지 한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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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17.
재미있어요^^
재미난 것들이 많이 있네요.... 시간이 없어서 다 둘러 보지는 못했어요~ 귀엽다 미스터 무~ 시간날때 모두 다시 보러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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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7. 9.
짧은 장마같이 이 빗줄기는 서둘러 지나 갈 겁니다 힘내시길^^
안녕하세요.. 디피 미가입 눈팅족입니다. 디피에서 어느 순간부터 홍택시님의 글을 자주 읽게 되면서 많은 위안과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문화생산자..홈페이지도 즐겨찾기에 추가해 놓았지요.. 그러다 엇그제 핫에 올라온 글을 보고 많이 놀라고 안타깝네요.. 가입되어 있으면 바로 위로와 격려의 댓글을 달았겠지만 그러지 못해 이렇게 즐겨찾기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글을 남깁니다. 제 3자(저는 한 오자는 될 것 같네요)..가 이런데 본인 심란한거야 오죽 하시겠습니까.. 봄여름가을겨울 있듯이 또 그안에 많은 절기가 있고 지금은 여름이니 당연히 장마가 있겠지만 그래 보았자 다가오는 가을 하늘의 찬란한 빛에 견줄바 있겠습니까.. 사는 것도 비슷할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시련은 곧 다가올 가을 하늘의 파아란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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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22.
^^
하하하 DP에서 빨강택시님 글만보다가 오늘 처음으로 방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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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11.
요즘 근처에 있는데...못보다니..
빨간택시!! 아니요즘 문화제에 계속 열혈 참여 하는것 같든데...제게 연락좀 주소!! 잘 지내죠? 나의 블로그 방문에 글을 남겨주어 고마움에 답글임다.^^ 부지런히 사는 택스~빨랑 좋은 소식 주시길,, 그라고....이 게시판의 페이지좀 나눠 놓던가!! 쓰기 버튼을 클릭하려면 완전 스크롤 다운이 굉장함. (이거 다 운영자의 "야~`봐....이렇게 많은 사람이 와서 쓰고 갔다니까~~`"를 보여주고자 하는 의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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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 23.
반가웠습니다..^^
비록 쪽지 대화였지만 반갑고 유익했습니다. 보내주신 로고는 잘 사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홈페이지 구경중 이렇게 발도장 하나 남기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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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1.
우리아들돌이여
시간나믄 꼭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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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9. 24.
홍택이형~ 놀러왔어요~ ^^
ㅋㅋ 올만에 놀러왔어요~ 대문짝에 D-day가 선명하게 박혀있네요~ 왜 궁금해지는 걸까.. ㅋ 형이 사다준 비타500 아직도 맛있게 먹고 있답니다.. 점심 고마웠구요^^ 담에 제가 쏠께요 ㅋ 추석 잘 보내시고 또 놀러 올께요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