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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 12.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저는 감기군과 함께 외롭지 않게...쿨럭...=ㅂ=;; 낮에 잤더니만 밤이 되니 잠이 안오는군요.....이를 어째..내일 회사 가야 하는데...ㅠ_ㅠ 흐흑... 쌤은 내일부터 새로운 곳으로 첫출근? 경하드리옵니다~ 오호호~ 그리구 감기 조심하세요!! ㅠ_ㅠ;;;;; 아프니 괜히 서럽군요.....-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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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 8.
선생님~
선생님이 보신 개 혹시 이개 아닌가요? 보자기만 쓰면 딱일것 같은데요? ㅋㅋㅋ [퍼옴]출처...잘 기억이 안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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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 7.
선생님.....
ㅡㅠㅡ(메롱) .................................┌ ' ')┘후다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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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 7.
이짜너......
나..나만 그림 딴거 붙여줌 안돼?..........( ,.) 걍....뭐.. 여튼 오늘 술마셔따.. 디따 많이 마셔따....... 줸쟝...- -a 글구 피곤해...... 우째 이리 바쁜지.... 공도리가 편해떠....공도리 좋아 공도리 만쉐..공도리 파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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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 6.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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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 5.
왕의 귀환을 보고 와서
2004년 1월 4일 노처녀 너굴스는 진정 일요일에 할일이 없었다. 급기야 혼자 어슬렁 어슬렁 극장에 가고 말았다. 하필이면 방광 조절능력과 함께 인간 극기의 한계를 시험케한다는 그 유명한 대작, 반지의 대마왕을 보고 말았다. (장장 3시간 20분 런닝타임이다) 삑삑 울어대는 아그들과(대체 몇세 관람가인데 6살짜리 아그들까지 들어와있는 건지) 화장실 들락 날락 거리는 극기훈련 부적격자 덕분에 매우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영화를 보았다. 그리고, 미나스 티리스의 돌 성, 거대한 코끼리, 그리고 유령대장군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지닌채 집에 돌아와 이런걸 구상했다. 개봉 예정 없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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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 4.
예를 들어서........
훔....아니다 ...,,,^^;; 모처럼 한가한 일욜 오후... 어제 직상넘(직장 직속 상사....넘.)이 협박하더라... 일 늘꺼라구....줸장.......이럴줄 알아씀..신입으로 들어가는건데...ㅠㅠ 우째..... 점점 더 인간에서 도태되가는 느낌이다... 이건...이건 내가 아닌데... 점점 사람들하구두 멀어져 가구 문화생활도 못하구.... 취미생활(?)하고도 거리가 생기구..ㅠㅠ 나 가련하지? 애처롭잖어.....그지? 왠지 나 보믄 서글퍼지지?........흐흐흑~~T_) 그럼...술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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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 2.
쥔장님 탄생일을 감축드리옵니다
살면서 여기 저기서 얻어들은 욕이 있다면 얻어 먹은 만큼은 디폴트로 오래 사시고 욕한 4가지에게 보답으로 보낸 XX 만큼 덤으로 더 사시고 욕먹고 욕한적 없는 성인 군자시라면 대한민국 국회의원것들 욕먹는 것 만큼 만수무강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