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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8. 29.
가끔 들리는데.. ...
잘계시죠??? 도통 자료가 업이 안되서 심심해하구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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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0. 26.
안녕하세요 선배님~ [^3^] 98학번 우영석 입니다
방금 통화 하고 가입해서 글 남김니다. 제가 부족해서 아쉽게 도와드리지 못해서... [;3;]a 좀더 열심히 준비 하겠습니다. 인수선배님도 그렇고 그래도 후배라고 소개해 주시고 아직 잘 모르는 저에게 이것저것 말씀해 주신거 정말 고맙습니다. 안그래도 먼저번 와일드옥스 김혁 사장에게 받은 타격으로 상심했었는데 그래도 힘들때 찾을 동문 선배님들이 있다니 정말 힘이 납니다. [^3^] 저도 어서 부랴부랴 준비해서 자리잡고 후배자랑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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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10. 19.
홍태가~~
내 아뒤가 사라진거 같아서 재가입 했어... 이쁘게 봐줄거지 *^^* 글고 내 원래 아뒤기준으로 레벨올려줘... 하여간...몇년간 솜씨가 좀 늘었네? 첨에는 그지 같더만..ㅋㅋㅋ 농담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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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9. 22.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는 무사 귀가 하셨나요? 초절정 미녀 튜터입니다. -ㅂ-);;; 으하하하 무안무안 '홍택씨'를 만난 기념?인지 뭐인지 저는 어제 중간쯤에서 지하철을 내려 택씨를 타고야 말았다는, 기사분이 곱게 생기셔서는 밟아대며 신호위반하시는 멋쟁이셨다는, 대단히 긴장감있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하하 앞으로 찬찬히 둘러볼께요. 좋은 하루되시고, 담에 또 뵈요. (아, 공부 열심히 하세욧!! 앙칼앙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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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9. 22.
출근 직전에 한줄 인사하구갑니다~
추석 잘보내셨죠?? 저도 머 그럭저럭.. 건강 하소서... 그래야 좋은 분도 만나고 알콩달콩 잘 산답니다..ㅋㅋ 오늘도 존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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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9. 13.
안녕하세요
캐릭터와 이야기들 제미있게 보다가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카툰, 캐릭터는 많은 도움이 되네요. 하핫 자주 와서 글 남길께요. ^^ 즐거운 9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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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8. 27.
홍택님 저 가입했어요
명함은 자신의 얼굴이라는 말 넘 감동적이었어요 저도 명함 사비들여서 이쁘게 하나 파야겠네요 이 불쌍한 어린양 캐릭 하나 만들어주시면 제가 마음을 담아 적선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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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8. 22.
짜잔~~~~~~
쌤~ 저 왔어요 ^^ 졸업 넘넘 축하드려요!! 드디어!!!!!!! +ㅁ+)/ 쌤 뵌지도 벌써~ 어언~ 몇년이 흘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ㅠ_ㅠ 쌤 얼굴이 생각이 안난다구요!! ㅎㅎ;;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저 한가해요~ ㅋ) 근데..... 저 로고..... 역시 이쁘네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