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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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9. 15.
기나긴...
연휴가 끝나버렸군요.....연휴가 긴 탓인지...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빨간택시님도 연휴는 잘보내셨는지.... 어찌보면 부담가는 월요일인데....즐겁게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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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9. 13.
이제서야...
빨간택시님의 홈피에 와 보는군요...^^;; 넘 늦게 방문한거 같아 죄송하구요.....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귀엽고 예쁜 홈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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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9. 12.
덴댱.....
낼 출근하래~~~띠벌 다들 월차내구 울 부서 슴명중에 딱 두명 출근하는데.... 이제 출근 이틀째인 나보구 출근하라뉘. 부장이 나보구 출근하래...첨이니까 열띰히 하는 척(?)해야된다구..ㅠㅠ 하튼 공도리 때친게 쬐끔 후회되는 순간이다.....T_T 뭐 여튼 여기서 살아남을 수 만 있다면..... 내꿈은 평범한 인생을 살아가는데 큰 지장은 엄께찌....ㅋㅋㅋ 암튼 쥔장 잘 살아라~~~ 잘 먹구...ㅋㅋ 글구...뭐 굳이 염장 지르시려는 것은 아니신데 말얌~~ 동생들 다 시집 장가가서....맘 고생 심하쥐? ㅋㅋㅋ 그럼 또 놀러 오실께...ㅂㅂㄴㅂㅂ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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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9. 12.
[펌]잠안오시는분들을위한플래쉬.. "팥죽송" -_-;
네버엔딩 팥죽댄스 10분을 노려 보았음... 아직도 안끝남... [출처:와싸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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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9. 11.
홍택이형, 안녕하세요^^
늦었지만 홈피 개장 축하드립니다. 승훈이형은 결혼하시나 봐요? ㅋㅋㅋ... 꼭 참석할께요~ 맨날 학교에 있다보니 형들 소식 잘 못듣네요. 같이 인라인도 타고 그러시는 것 같던데... 저도 언제 자전거 타고 찾아갈께요^^ 아~ 그럼, 건강하시고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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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9. 8.
머리가 뭐얌.....난 바람머리...저건 아마데우스 스딸이구만...
짭.... 사촌이구먼.....^^ 아마데우스 귀뚤 ..... 성만 바꿔두 섭섭한 법인디..종을 바꾸라니..... 리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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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9. 8.
으악!!! 깜빡했어욤...ㅜ.ㅜ
삐져계신거 아니죠?? ^^; 제가 요즘 워낙 정신이 없어서리....ㅡ.ㅡ;;; 죄송해요...ㅜ_ㅜ;; 진작에 와서 글을 남겼어야 하는데...흑흑... 그래도 저 안미워하실꺼죠?? ^-^;;; 요즘은 괜히 마음의 여유가 없는것 같아요~~ 아아...할건 산더미같은데...왜케 귀찮은건지-_-; 이제부터는 고만 놀구 그림 연습도 열심히! 공부도 열심히! 열심히 열심히 해야겠어요~ 히히~ 으앗...일해야되욤...;ㅁ; 그럼 전 이만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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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9. 8.
늦었져?^^;;
빨간택시 홧팅...멋져요... 홈피 오픈과 함께 축하메세질 날렸어야했는데... 하----도 정신이 없어서 이렇게 늦었어요~~^^ 짱이네요~~역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