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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2003. 11. 8.
[사진첨부-도깨비불]쌔앰쌔앰쌔애앰~~~ - 0-)/
오호라!! 어디를 가셨나요~ 숙제 검사두 안하시구 ;ㅁ; (나빠나빠~ ㅠ_ㅠ) 바쁘신가봐요~ 좋으시겠어요~ ㅎㅎ 어젠 하루종일 날씨도 흐리구 비두 많이 오구 해서 기분이 좋았다는;;; ^______________________^ 히히히 참~ 매트릭스 3 보셨나요? 와~ 진짜 멋지더군요!! +ㅁ+);; 끝나버려서 영~ 아쉽긴 했지만~ 이번에 반지의 제왕도 끝이라고 하니...... 내년부터는 무얼 기다리며 사나요....ㅋㅋㅋ 으윽!! 오늘 교회에서 태신자초청잔치 준비한다고 빨리 오라네요..ㅜ_ㅜ 유부초밥 만든대요~ 쌤 오실래요? ㅋㅋ 맛있겠다...흐흐흐흐.... ^0^)/다내꺼~~ 이래서 더욱 살이 안빠지는 제자였습니다 _ _)*
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2003. 11. 7.
음 캐릭터당!!
잘보고 갑니다. 동문 홈페이지 보다가 들어와봤는데 젖소가 인상적입니다. ^^
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2003. 11. 7.
레드택시님.. 저 왔어요..^-^
안녕하세요.. 블랙젤리의 金.C입니다.. 어제 뵙고.. 헤헤.. 어제는 즐거웠어요.. 처음에는 좀 서먹했지만.. 레드택시님 홈은 진짜.. 볼꺼리가 너무 많네요.. 부럽슴다.. 이것저것 많이 준비하시구..ㅋㅋ 원츄~ 오늘 하루도 즐거우시구여... 행복하세요.... 그리고 언제 한 번 또 뵙고.. 한 잔 해야줘..^-^
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2003. 11. 6.
세이기노 탁시 센타이 ... ^^
빨간택시님 드디어 정의를 위해 ... ^^
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2003. 11. 6.
흐엉..ㅠ.ㅜ
몰라아..-_-; 대박 났어요.-ㅅ- 대방 망했어.-_-; 아하하하하하 그래도 시험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 혼자서 조용히 홧팅...-ㅅ-;;;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캐릭터-한국 역사인물
2003. 11. 6.
JO-022 김구
김구 (金九, 1876.7.11~1949.6.26) 독립운동가. 본관 안동. 호 백범(白凡). 아명 창암(昌岩). 본명 창수(昌洙). 개명하여 구(龜,九). 법명 원종(圓宗). 초호 연하(蓮下). 황해도 해주 출생. 15세 때 한학자 정문재(鄭文哉)에게서 한학을 배웠고, 1893년 동학(東學)에 입교하여 접주(接主)가 되고 이듬해 팔봉도소접주(八峯都所接主)에 임명되어 해주에서 동학농민운동을 지휘하다가 일본군에게 쫓겨 1895년 만주로 피신하여 김이언(金利彦)의 의병단에 가입하였다. 이듬해 귀국, 일본인에게 시해당한 명성황후(明成皇后)의 원수를 갚고자 일본군 중위 쓰치다[土田壤亮]를 살해하고 체포되어 사형이 확정되었으나 고종의 특사로 감형되었다. 복역 중 1898년 탈옥하여 공주 마곡사(麻谷寺)의 승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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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1. 5.
빨간택시의 캐릭터 강좌 10교시-종강
10교시 종강 : 나도 이젠 캐릭터 디자이너 안녕하세요? 빨간택시입니다. 드디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0회 강의의 마지막 시간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결석없이 열심히 출석하신 분들(?)은 이제는 아, 캐릭터는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라는 감이 잡히셨을 것입니다. 음, 아직 감이 안잡히신 분은 빨간택시에게 따로 질문을 하세요.(=ㅅ=)/ ♡지속적인 캐릭터 관리♡ 자, 이젠 여러분들도 캐릭터 디자이너입니다. 캐릭터의 생명력은 지속적인 캐릭터 관리에 있습니다. 아무리 애써서 만든 캐릭터라도 종이 위에 잠자고 있다면 아무 소용이 없겠지요? 친구에게 가족에게 여러분들께서 만드신 캐릭터를 정성껏 꾸며서 선물해 보세요. 그분들에게 점수도 따고 여러분의 캐릭터도 계속 옆에서 살아 숨쉬는 또 하나의 친구로 남아 있을 ..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캐릭터-한국 역사인물
2003. 11. 5.
JO-021 조광조
조광조 (趙光祖 , 1482~1519) 조선중기 중종 때의 문신. 본관 한양. 자 효직(孝直). 호 정암(靜庵). 시호 문정(文正). 개국공신 온(溫)의 5대손이며, 감찰 원강(元綱)의 아들이다. 어천찰방(魚川察訪)이던 아버지의 임지에서 무오사화로 유배 중인 김굉필(金宏弼)에게 수학하였다.김굉필에게서 글을 배운 뒤 성리학 연구에 힘써 사림파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1515년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전적과 감찰 등에 올랐으며, 왕의 신임을 받았다. 그 뒤 예조 정랑과 부제학 등을 지냈으며, '여씨향약'을 실시하게 하고, 미신 타파에 힘썼다. 1519년에 대사헌이 되어 현량과라는 과거를 실시하여 30대의 젊은 학자들을 중요한 자리에 앉히는 한편, 훈구파를 정계에서 몰아 냈다. 그러자 훈구파에서는 그가 왕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