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3. 8. 25.
032 여름휴가 1
여름휴가도 거의 막바지 시즌입니다. 아직 못 다녀 오신 분들 오락가락 내리는 비때문에 속상하신 분들 많으시죠? 위의 이야기는 주변 지인이 실제로 겪은 이야기입니다. 다음 이야기는 본 케이스보다 한 술 더뜬 슬픈 휴가 이야기 입니다. 여름휴가 2탄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a...
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2003. 8. 25.
홍탱형님 축하들리옵니다.
홈페이지 잘 구경했구요. 1000000 힛트의 그 날을 기리며... 축!축!축!축!..1000000 할려니...오바가..-_-;; 헤헤. 형 무궁한 발전이...아니 대박이...
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2003. 8. 24.
도장 찍구 감~ ^^
아이... 졸려라~ ㅡ.ㅡ 영화 보느라... 잠을 못 잤으요~ 이제 자야지~ ^^; 자기 전에 잠시 들려 봤슴다. 아직 제대로 못 봤는뎅~ 제대로 보고 딴지 걸어줄께여~ ㅋㅋ 그럼 다시 오겠음~ ^^
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2003. 8. 24.
축하~~~!!
음... 뿌까가 꽃을 줬으니 나는 올여름 늦더위를 날려버릴 빙수를 선물하겠소. 홈피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해줄께~ 자주 업데 안하면 안놀러올껴~!!!
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2003. 8. 24.
와우! 감축드리옵니다.
이쁘게도 꾸미셨군요! ...참내...생긴 건 안그런 분이...아주 이쁘네요, 홈피가. ^^ 여전하십니까..? 전 자꾸 게을러져서리 요즘은 통 그림도 잘 안그리고 있습니다.. 저도 빨간 택시님처럼 홈피도 하나 이쁘게 만들고 책으로도 하나 묶어내고 싶군요. 오호...뜨고 나시면 뵙기 힘들겠는걸요?!
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2003. 8. 23.
드뎌....오픈했네요.
우와...기다리던 빨간택시의 홈이 완성되었군요~ 너무너무 멋져요.......오빠와의 분위기와는 사뭇다른...쿄쿄.. 오빠..정말정말 축하드리구요....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할께요.
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2003. 8. 23.
언제나 발전하시길~~~
형~~~잘해보숑~~~나빼구 잘되나 어둠속에서 주시할껴... 덤으로 승처리랑 옛날에 제작하던 에드 요번에는 스컬피루다가 함제작한거 올려줌세~~~여튼 부려벼~~~
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2003. 8. 23.
많은 분들께서 왔다 가셨군요..^^; 모두들 행복한 주말 되세염..ㅋ
비가 무쟈게 오는군요..--; 낼은 오지말아야할텐데..--; 모두들 행복한 주말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