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무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4. 2. 23.
051 부루마불
혼자놀기의 진수! 부루마불 혼자서 해보기! 절대강추! 하고 싶진않고(-_-;) 가능하면 친구들과 함께 노세요~ [MSN 공개사진] 누가 나랑 놀아줘!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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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2. 19.
050 살신성계(殺身成鷄)
살신성계 (殺 죽일 살, 身 몸 신, 成 이룰 성, 鷄 닭 계) 직역- 몸을 죽여 닭고기가 된다. 속뜻- 나의 몸을 희생하여 남에게 이롭게 한다. 유사어로 살신성인(殺身成人)이 있습니다. (=_=;) [MSN 공개사진] 닭먹고살아BoA요! 바로가기[☜클릭]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4. 2. 18.
049 싸나이 울린...
'실미도' 흥행에 뒤이어서 '태극기 휘날리며' 열풍 역시 폭발적인 흥행세를 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래 들어서는 상영시간이 길어진 영화 상영도 많아졌습니다. 특히 이런 대작을 볼 때 표를 간신히 구해서 들어간게 맨 앞줄일 때... 참 당혹 스럽지요~ 저는 예전에 타이타닉과 글라디에이터를 그렇게 보았습니다. 영화도 영화지만 목이 꽤 아팠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 ^) [MSN 공개사진] 나 건들지 말그라!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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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2. 12.
048 오늘이 그날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바로 그날입니다. 13일의 금요일... 오늘 문단속들 잘하세요~ 제이슨이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0-)> [MSN 공개사진] 나 건들지 말그라! 바로가기[☜클릭]
일상과 정보나눔/알쓸신잡
2004. 2. 12.
한계를 넘어선 누드 열풍-위안부 컨셉의 누드촬영 소식-
누드 열풍에 힘입어 제 캐릭터인 미스터무도 옷을 벗은 그림입니다. (사실 무는 원래 누드입니다. -_-;) 일단은 심각한 글을 쓰기에 앞서 잠시 웃어보자고 그린 그림이고 지금부터 진지하게 한마디 하겠습니다. "일본 정신대에 끌려가는 위안부 컨셉트의 누드 촬영이었다." 위 문구는 한 여자 연예인이 누드 열풍의 한 가운데 발표한 기자회견의 내용입니다. 작년부터인가 여배우들이 하락한 인기를 회복 시키는 연예 마케팅의 방법으로 누드를 찍기 시작 했습니다. (최초는 아니지만 연예 비지니스로써의 가치를 지닌 누드 열풍의 시작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예술적인...'을 거론하면서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면서 누드촬영의 합리화를 이야기 했지만 사진을 본 대중들은 그 뻔한 말에 속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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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2. 12.
047 힘내라, 친구야!
친구에게 하는 인사말의 변화 ○예전 인사말○ "친구야! 오랜만이다 잘지내?" (^0^)/ ○요즘 인사말○ "친구야! 너 안 짤렸냐?" (=0=)/ "친구야! 너희 회사 괜찮아?" (-0-)/ "친구야, 밥은 먹고 다니냐?" (T^T)/ . . . . . 여기까지~ (=_=)> [MSN 공개사진] 나 오늘 좀 센치해! 바로가기[☜클릭]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4. 2. 11.
046 기다리던 우편물
우체통에 등록금 고지서와 함께 성적표가 날아왔어요~ 성적표라는 것을 매 학기마다 받아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열어보기 전에는 항상 긴장이 되는 것은 어쩔수 없더군요~ (-0-)a... "열심히 공부합시다!" (>_ [MSN 공개사진] 당신 어제 뭐했소? 바로가기[☜클릭]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일러스트-일반
2004. 2. 6.
스노보드 타는 미스터무
새로이 바뀐 인트로 애니에 나오는 미스터 무의 멋진 보딩의 한장면입니다. 올 겨울 가기전에 보드 꼭 타러 갑니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