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3. 8. 18.
[웹툰 헬로미스터무] 018 당신이 삿대질 할때...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화낼 일들이 무척 많습니다. 그럴때 어김없이 나오는 손가락질(일명 삿대질)...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때 싸움이 되고 국가간에는 전쟁이 되겠지요. 타인을 조금 더 이해해 보기 어려울 것같지만 의외로 쉬울수도 있는 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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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8. 18.
[웹툰 헬로미스터무] 017 태권V 매니아의 생일케익
역시 케익뚜껑이 열리기 전까지 몰랐는데 마지막 컷에 있는 그림처럼... 이런 감동적인 케익은 처음 보았는데 케익커팅을 주저하게 만들었던 말 그대로 작품이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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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8. 18.
[웹툰 헬로미스터무] 016 제이슨 컴백! (주의:노약자 및 임산부 관람가)
수많은 공포영화 캐릭터 중 영화 내용보다 캐릭터가 더 튀는 영화주인공 '제이슨 부어히'! 한마디로 캐릭터는 멋지건만 영화가 영 시원치 않습니다.(특히 시리즈 5편 이후 작품들은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근데 이놈이 얼마전에 제이슨X으로 돌아오더니 지금 공포영화 사상최강의 캐릭터들의 격돌이 될 '제이슨 VS 프레디'가 만들어 지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둘다 좋아하는 캐릭터라서 조금은 기대가 됩니다. 어떻게 싸울런지 ㅎㅎㅎ 여하튼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녀석인 제이슨. 정말 명이 질긴 놈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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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8. 18.
[웹툰 헬로미스터무] 015 Happy White Day(T-T)
오늘은 화이트 데이입니다. 남자분들 부지런히 오늘 준비해야지요? 꼭 사탕이라든지 물질적인 선물이 아니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랑한다는 짧은 편지나 말도 괜찮겠죠? 그럼 즐거운 하루들 되시길...(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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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8. 18.
[웹툰 헬로미스터무] 014 H양의 분노!
O양, B양, 그리고 H양.... 여자 연예인들의 부도덕함을 욕하면서 여기저기 찾아 헤메는 이중적인 모습들...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들입니다. 카툰 내용과 다르게 글이 좀 어두웠네요~ (^㉦^;) 그럼 저의 H양 이쁘게 봐주세요~ 잘 키워서 연예계 데뷔 시킬지도 모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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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8. 18.
[웹툰 헬로미스터무] 013 씨뒤뱅크만의 알바면접시험
씨X뱅X사건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관련 사건으로 꽤나 시끄럽기도 했고 유명한 사건이 였죠. 잘못은 인정하고 소비자들에게 좀 더 가까이 오는 DVD 매장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씨X뱅X사건이란? ☞불량 디스크를 교환하러 온 손님에게 디스크를 손님에게 던져버렸던 사건으로 한동안은 영업 제대로 못했던 종로의 모 DVD 매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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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8. 18.
[웹툰 헬로미스터무] 012 오후 2시 샐러리맨들의 취침(?)시간
봄입니다. 오후 2시.. 식사가 소화가되면서 졸린 시간입니다. 가벼운 스트레칭같은 것으로 졸음을 이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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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8. 18.
[웹툰 헬로미스터무] 011 화면비율에 대한 비애감
DVD나 비디오 영화들을 볼 때 우리는 다양한 크기의 화면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프로젝트로 보는 사람에서부터 저 같이 17, 19인치 PC모니터로 보시는 분들 심지어는 노트북의 13인치까지~ ^ ^ 저도 간혹 초대형 화면(극장이나 쇼룸)을 보고나서는 제 PC모니터로 반지제왕같은 것을 볼때마다 눈물을 흘립니다. (T-T) DVD와 AV취미는 아무래도 깊어질수록 돈이 많이드는 것 같습니다. (-_-;).. 저만의 프로젝터로 반지제왕을 볼 그날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