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미스터무
일상과 정보나눔/알쓸신잡
2016. 4. 1.
만우절이면 늘 떠올리는 그 사람, 장국영(張國榮, Leslie Cheung)을 기억하며.. To You
To You 당신에게-Leslie Cheung(장국영) In the rainI'm standing here.I'm all aloneAnd missing you.I never want to let you go that way. 빗속에 나 서있어요.난 외로이 당신을 그리워 하고 있지요.난 결코 당신을 떠나 보낼 수 없었어요. In the rainI'm all alone.Running in the rain for you.I wanna give my life to you, to you. 나 홀로 빗속에 있어요.당신을 위해 빗 속을 달렸어요.난 당신에게 내 삶을 드리고 싶어요. I remember the days.When we were happy and so again.I remember the days.We l..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일러스트-일반
2004. 7. 9.
[기타] 미스터무 PDA용 여름 스킨테마입니다.
제 PDA인 iPAQ 3850용 여름용 스킨테마를 만들었습니다. 시원하고 눈부신 여름 바닷가에 놀러가고픈 저의 마음을 담아 만들었습니다. =_=);;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일러스트-일반
2004. 4. 30.
[기타]PDA 폰 POWER Kit 4.0 스킨
제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PDA 폰 POWER Kit 4.0 스킨입니다. 친구들에게 벽돌, 무전기라는 오명에도 꿋꿋하게 사용하고 있는 제 비서에게 예쁜 옷을 입혀주자 입혀주자 하다가 이제서야 만들었습니다. ^ ^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3. 8. 18.
[웹툰 헬로미스터무] 031 뽁스 꼬랴의 우격다짐(- -;)
뽁스 꼬랴(줄여서 『뽁꼬』)는 미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으로 이민 온 여우입니다. 그런데 이 녀석은 한국에서 살면서 차이나 드레스만 입고 다녀요~ 중국에서 장사하는 삼촌을 존경하는 의미라나요? 뽁꼬도 한국에서 장사를 하고 있지만 걍 삼촌 물건만 수입해서 팔기 바쁘답니다. 손님들이 사던 말던 크게 상관을 안하는 이상한 장사를 하고 있어요~ 손님의 입장에서 한번 뽁꼬네 가게를 가서 혼 좀 내냐겠죠? (-_-+)/ ※DVD발매사 폭스코리아의 그동안 행태가 얄미워서 한마디 합니다. 여기가 중국시장인지 한국 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한국시장을 무시한 여러 행태등이 나아지길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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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8. 18.
[웹툰 헬로미스터무] 030 태권V 오픈식
부활 태권v 커뮤니티가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이곳은 태권브이 부활 프로젝트 사이트이며,한국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이들의 모임입니다. 이곳 커뮤니티는 태권V 전문가는 물론 한국 애니메이션사를 꽤고 있는 재야 전문가분들이 계십니다. 태권v와 한국 애니메이션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많은 방문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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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8. 18.
[웹툰 헬로미스터무] 029 오랜만의 친구 전화가 다 반가울 수 없다.
지인으로 부터 큰 돈을 빌려 달라는 곤란한 연락을 받으적이 있으신지요... 사실은 저도 몇 번 부탁 받은 적이 있어서 무척 곤란 했던 기억이있습니다. 그 전화말고 오래전 연락이 끊어진 친구 혹은 지인으로부터 갑자기 연락 와서는 자기 결혼 한다는 것을 말하는 전화도 그리 반갑지가 않은 것은 왜 그럴까요? 이 글과 그림을 그리면서 저 스스로도 반성을 많이 하게 됩니다. 오랜만에 자주 전화를 못했던 친구에게 전화 좀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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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8. 18.
[웹툰 헬로미스터무] 028 근 미래, 노인들의 놀이문화 탐방
스타크래프트... 출시된지 엄청 오래된 게임이고 실제로 아직도 패키지 게임 판매순위에서 상위를 랭크하는 게임입니다.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 하나로만 엄청나게 큰 게임대회를 치룰수있는 만큼 말그대로 남녀노소 가리지않는 국민게임이 되버렸는데 아마 지금 젊은 세대들이 나이가 들어 노인이 되면 지금의 노인분들이 즐기시는 장기를 대처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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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8. 18.
[웹툰 헬로미스터무] 027 봄... 인라인의 계절이 시작된다.
요즘 날씨를 보면 정말 봄이 왔음을 실감 합니다. 요즘 야외를 나가면 남녀노소 구분없이 인라인 타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여러분들도 따뜻한 봄날 친구와 가족과 함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인라인을 타보시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