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미스터무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3. 8. 18.
[웹툰 헬로미스터무] 010 핸드폰 좀 잘 챙깁시다!
※ 특정 직업이나 인물을 비하할 의도는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음...게시판을 달군 이야기 중의 하나인 핸드폰 분실 사건을 소재 삼았습니다. 게시판의 글들을 보니 야밤에 택시에서 핸드폰 놓고 내린 분들이 의외로 많더군요~ (저를 포함해서 -_-;) 여러분들 밤에 집에 가실때 빨간택시를 타면 저런 일이 없을텐데요... (-_- )( -_-)음... 분위기 싸~하군~ (-_-)(_ _)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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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8. 18.
[웹툰 헬로미스터무] 009 용산의 수호신 PART2
땡비 이야기 완결편입니다. 땡비에게 자식이 있다고 합니다~ 더구나 어미와 쌍동이 같이 닮은 녀석이... 제 바램은 땡비 Jr. (제가 임의로 지어 버렸네요~^㉦^;)가 땡비를 이어서 용산의 명물이 되었으면 하고 당연히 땡비 Jr.를 보아도 용팔이 바가지를 피하는 전설(?)이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땡비야 잘가렴...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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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8. 18.
[웹툰 헬로미스터무] 008 용산의 수호신 PART1
땡비를 아시나요? 용산역 앞에서 게슴치레한 눈으로(마치 세상을 달관듯 한 눈) 사람들을 바라보는 녀석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땡비가 노환으로 죽었습니다. 사람 나이로 치면 100살은 살았다고 하더군요. 저도 실제로 한번 봤는데 범접할 수 없는 기운을 뿜는 녀석이더군요(그래서 용산의 켈베로스라는 별명도 있었나 봅니다.) 고견(?)을 기리기 위해서 카툰을 만들어 봤습니다. 부디 좋은 세상에 갔기를 바라겠습니다. 내일 2탄 바로 이어집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