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오는 것을 확인하고 있는 빨간택시의 손(T^T)
2월 휴가를 즐기기위해 사전예약을 했던 성우리조트로 달려간 나와 회사동료들!
그들을 기다린 것은 내린 비로 어처구니없게 슬러시화 된 눈밭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불행 중 다행으로 아주 적은 양의 비로 그록저럭 탈 수 있었다~
▲ 커피를 즐기는 부사장님부부와 동료들
▲ 모두와 함께 만든 마지막 식사인 주먹밥을 든 지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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