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4. 4. 6.
061 大頭無門
머리가 커서 슬픈 사람들... (T^T)훌쩍~ [MSN 공개사진] 투표 잊지 말라고! 바로가기[☜클릭]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4. 3. 26.
060 관점차이
물컵에 물이 반 씩이나 남아있네~ 물컵에 물이 반 밖에 없네~ 사람들은 같은 사건이나 행위를 보고 다르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반잔의 물컵을 보고 어떻게 이야기 합니까? [MSN 공개사진] 물은 셀프입니다! 바로가기[☜클릭]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4. 3. 22.
059 마음만은 함께...
지난 토요일 광화문에 20여만명의 인파가 촛불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비록 직접적인 참석을 못한 분도 마음속으로 그들과 함께 였으리라고 생각 합니다. 그들은 노빠들도 아닙니다. 우리당 지지자도 아닙니다. 그들은 수구정치세력을 몰아내고자하는 대한민국의 건전한 국민들입니다. [MSN 공개사진] 탄핵무효!민주수호! 바로가기[☜클릭]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4. 3. 15.
058 잡브라더스
한마리의 토끼라도 제대로 잡으려면 힘들게 뛰어야 하는데... 욕심이 많은 무는 두마리 토끼사냥을 결심을 하였습니다. 힘들겠지만 두마리 토끼사냥을 결심한 무에게 많은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MSN 공개사진] 두마리토끼사냥!!! 바로가기[☜클릭]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4. 3. 14.
057 2004년3월12일
제 눈앞에서 일어난 일인데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오직 자기들 말을 듣지 않는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국민이란 이름을 함부로 빌려쓰면서 탄핵이라는 전대미문의 황당한 정치쇼를 보았습니다. 전 특별히 노사모도 열우당 지지자가 아니였습니다만 난생 처음으로 정치때문에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기득권자들의 최후의 발악을 눈으로 확인한 저는 다음 달 총선에서 그들을 심판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이 상식이 통하는 곳이라는 것을 보여주겠습니다. [MSN 공개사진] 4/15일은심판의날 바로가기[☜클릭]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4. 3. 5.
056 3월의 크리스마스
어제 갑자기 내린 폭설때문에 놀랐지요? 겨울에는 무지하게 안내리더니 봄 다되니까 폭설이 내리네요~ 오늘은 경칩! 그리고 3월의 크리스마스~ (-0-);;; [MSN 공개사진] 나는야~꽃띠청년~ 바로가기[☜클릭]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4. 3. 4.
055 오래오래살아
미묘한 우리말은 한글자만 달라도 의미가 천지차이가 되버리죠~ 모처럼 롤링비에게 좋은의미로 보냈다가 오타로 약올리는 의미가 되버린 문자! 오래오래살아~ ▶오래왜살아~ (=_=);;; [MSN 공개사진] 심심해~ 노라줘~! 바로가기[☜클릭]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4. 3. 2.
054 청기백기 게임?
남자 화장실에서 용무보는 중 불쑥불쑥 나타나시는 아주머니 때문에 가끔은 놀랍니다. 익숙하다가도 말이죠~ (^㉦^;)a... [MSN 공개사진] 지금 급한 용무중! 바로가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