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정보나눔
일상과 정보나눔/알쓸신잡
2003. 8. 29.
코팅 책받침시리즈02-Macgyver
빨간택시가 소시적에 대 유행이였던 맥가이버 시리즈 중에서 어린이 잡지에 실렸던 사진들을 모아 만들었던 것입니다. 잠시 맥가이버를 추억해볼까요? 맥가이버가 피닉스재단에서 일을 하면서 위기가 닥치면 어김없이 나오는 경쾌한 주제가와 함께 "우리할아버지께서는 늘 말씀 하셨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주변에 있는 물건과 그가 지니고 있었던 스위스군용칼로 모든지 만들어 냈습니다. 이후에는 다용도칼이 '맥가이버칼'이라는 비공식 고유명사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정작 미국에서도 그렇게 부를까 궁금하네요~ ^㉦^) 위에 있는 에피소드에서는 아마 맥가이버 후반부 에피소드로 맥가이버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인 사이코 머독과 대결했던 에피소드였습니다. 맥가이버와 동행한 여인네는 그의 임시 파트너(?) 였던 니키입니다.(참 예뻤다..
일상과 정보나눔/알쓸신잡
2003. 8. 26.
코팅 책받침시리즈01-Lea Thompson
코팅 책받침 시리즈는 당시 학창시절 때 유행을 했었던 연예인 사진을 코팅해서 책받침을 만들었던 것들 중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들을 정리해서 올리는 시리즈 입니다. 시리즈의 첫번째는 빨간택시의 학창시절 마음 속의 연인(?) 이였던 Lea Thompson입니다. 빨간택시가 백투더퓨처를 보고 첫 눈에 반해버린 여배우 Lea Thompson. 그러나 당시 우리나에서는 인기가 전혀 없어(?) 그녀의 사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려웠습니다. 그때 어둠속에서 비추는 한줄기 햇살처럼 그녀가 일본 로드쇼잡지에서 환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거기에다 일본에서는 인기 해외배우로 날리고 있던터라 한동안은 일본 로드쇼 구매에 열을 올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 감독 출신 남편과 행복하게 살면서 배우이자 작곡자로 그리고 ..
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03. 8. 21.
030703-금정역 해질녘에...
인라인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보았던 하늘 입니다. 뭐랄까? 마치 다른 세계에서나 볼수 있는 듯한 하늘이 보이길래 카메라를 꺼내어 연신 셔터를 눌러보았습니다. 음.. 이렇게 보니 우리 동네도 볼만한 그림이 있는 동네구나 라는 생각이~ ^ ^;
일상과 정보나눔/공지
2003. 8. 19.
2003년 8월 22일 금요일, 레드택시닷넷이 오픈하였습니다.
이곳은 빨간택시가 그동안 만화, 애니메이션을 전공하면서 만든 그림, 생각들을 모아놓은 빨간택시의 온라인 집 입니다. '유쾌! 상쾌! 통쾌!' 를 삶의 지표로 삼고 있는 빨간택시는 이곳을 운영하면서 캐릭터 카툰 업데이트 및 캐릭터 개발을 매개로 이곳을 방문해주신 여러분께 유쾌한 바이러스를 전파하기 위한 사명(?)으로 운영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곳 운영 노하우를 통해 향후 빨간택시의 꿈인 키털트들을 위한 캐릭터 카페 계획을 구체화 시키려고 합니다. 참고로 이곳 게시판들 중 방문해주신 여러분이 자유롭게 글을 쓸수 있는 공간은 자유게시판과 문답게시판이 있고 다른 게시판들은 꼬마글(댓글)로 참여를 하실 수 있습니다. 끝으로 온라인 집짓기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리며 특히 태권V오알지의 데몬님께 ..
일상과 정보나눔/공지
2003. 8. 17.
홈페이지 오픈 기념 자문자답 인터뷰 카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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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정보나눔/공지
2003. 8. 16.
빨간택시 클럽 인터뷰
무식 인터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