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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0. 30.
새로운 캐릭터 여나이모
캐릭터 홈페이지 만들기 시작하면서 이곳에 구경 자주 와서 보고 그랬어요. 와.. 이런 캐릭터들도 있구나 다들 멋지다 부럽다 하면서... 제 홈에도 놀러오세요 여나이모 홈에 정식 초대합니다. 위글을 클릭하시면 들어오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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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0. 30.
[사진첨부-하늘] 쌤~ 어디를 가셨나요오오오오~~~
아무리 기다려도 오시지 않는 쌤을 원망하며 저는 이만 자러 갑니당...ㅋㅋㅋ 열심히 숙제를 했건만... 아아... 이 허무함이란....=ㅅ=;; 흐흑.... 제자를 잊어버리신거겠지요...ㅠ_ㅠ ㅋㅋㅋ 오늘 하루종일 집에만 있었더니 우울함에 중독이 되어버렸답니다~ ㅎㅎ 내일은 일찍 도서관엘 가야겠어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 히히~ 쌤두 책 마니 읽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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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0. 23.
[사진첨부-선유도] ^-^
얼마전에 선유도 공원엘 갔다왔찌요~ 밤에 찍으니 어찌나 흔들리던지.......ㅠ_ㅠ 그래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 ㅋㅋ (^^;) 공원 너무 예쁘게 잘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데이트 코스로는 딱!! 추천추천 ^-^)b 요즘 점점 추워지는군요~ 오늘 날씨가 체감온도가 영하 일꺼라고 하던데........ 전 밖에 안나가서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ㅋㅋ 감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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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0. 22.
빨간택시의 10월 네째주 점심 식단[10/20~10/25] (-0-)/
○한식○ 월(20)-백미밥,조랭이떡미역국,낙지우불볶음,모듬버섯볶음,도라지오이무침,배추김치,케이준샐러드,마스타드레싱,포도쥬스 화(21)-백미밥,진국설렁탕,아채비빔만두,옥수수야채전,얼갈이된장무침,석박지,연시,내수정과 수(22)-완두콩밥,근대된장국,갈치무조림,오이벳두리,깎두기,과일샐러드,두부숙회&돈육김치볶음,결명자차 목(23)-백미밥,부대찌개,돈육계란장조림,고등어튀김,시금치땅콩가루무침,포기김치,수박&바나나,동글레차 금(24)-현미밥,소고기버섯무국,닭다리간장조림,햄감자볶음,쭈꾸미초무침,포기김치,참치야채샐러드&키위드레싱,슝늉 토(25)-미소된장국,산채비빔밥,달걀후라이,생선까스&탕탕소스,다시마튀김, 배추김치,찐고구마,캔커피 ○양식○ 월(20)-카레라이스,북어포계란국,매콤한쫄면,깍두기 화(21)-함박스테이크,옥수수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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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0. 19.
홍택군 아무리 친구들 장가가서 슬프다고 이런짓을 하면 돼나!!
저긴 언제 갔다 왔나... 하필 왜 외국 방송에...흑흑흑.... 그래두 얼굴은 가렸네... 나같이 친한 친구 밖에 못 알아 보겠군... 춥지는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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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0. 18.
[아햏햏]주말연타석결혼식참여
친하게 지내던 대학동창놈들이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어김없이 결혼을 합니다. 다행이 3연속 주말 출장 기록은 안세워지고 한주또 걸러서 11월초에 친한 동기놈 결혼식.... 이놈들이 무슨 약속을 한듯이 폭풍처럼 탈총각들을 선언하고 대한민국 유부남 대열에 합류를 합니다. 이놈들 나를 버리고 가신 놈들이기때문에 십리도 못가서 무좀 걸리게 될껍니다. (-0-)a.... 좌우지당간 결혼 축하한다 이놈들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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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0. 17.
[펌]실화....
이 이야기는 실화 입니다... 제가 겪고도 믿어지지 않는 ...아니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T_T 때는 97년도 여름...에 일어났습니다... 그때 016이었던가 019였던가..... 한 PCS 회사에서 왕십리 한양대학교에 왔드랬습니다.....홍보차.... 그리곤 노천극장에서 장기자랑을 열며 제일 점수가 높은 사람에게 PCS 를 주기로 하면서 이상한 대회를 열었습니다... 제목은 기억이 안납니다...죄송... 그때 당시 대학가에는 PCS를 가진 학생이 별루 없었드랬습니다. 몇몇 부르조아 층의 아이들을 빼고는 PCS란 그림의 떡이었죠.... 공짜라는 말에 구름같은 아이들이 모였습니다... 그리고 사회자는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개그맨... "표.인.봉"....... 장기자랑은 춤으로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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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0. 17.
고전 유머 하나. 여고생과 항문
------------------------------------------------------------ "여고생과 항문.. ?!! " ------------------------------------------------------------ 제가 고3때였는데, 지금이나 그 때나 내신은 중요한 시기.. 더군다나 고3때는... 마지막 시험이었는데 생물 선생님께서는 무슨 마음으로 그러셨는지 글쎄. 지금도 문제는 기억이 안 나지만 하여간 정답이 '항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왜 흔하게 쓰는 단어인데 갑자기 생각이 안 날 때가 있잖아요. 곰곰 생각하다가 정말 곰곰 생각했지요. 머리를 쥐어짜고 그건데 그건데 하다가 한 문제라도 맞춰보겠다는 욕심에 . . . . '똥구멍'이라고 썼지요. (그것밖에 생각이 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