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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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9. 27.
아기공룡 둘리의 R&B 버전이오. 마지막부분이 압권이오.
잘 감상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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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9. 27.
잘 구경하고 가오.
컨텐츠는 다양하나 디자인은 좀 깔끔하지 못한 것 같소. 흠흠... 사각형 우리에 가둬 놓은 동물들에서 답답함을 느끼오. 답답하다고 울부짖는 저 가축들의 비명이 들리지 않소? 케릭터만 남기고 배경을 아예 없에 버리는것이 어떻겠소? 왜 혹평을 받아 마음이 아프시오? 친구를 혹평하게 되어 나도 아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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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9. 25.
으하하하하
제가 제일 많이 글을 남기는것 같아요 ^-^)/선물주세요!!ㅋㅋ 요즘 계속되는 좋은 가을 날씨에~ 자전거 타러 가고 싶은....마음만 굴뚝같은...ㅜ_ㅜ 후후.... 쌤은 어케 지내시나요?? 폐인을 위한 이벤트라 함은 ?? -_-??? 하루하루가 어찌 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벌써 9월도 다 지나갔구....휴~ 빨리 크리스마스가 왔으면 좋겠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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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9. 24.
나...간다 머~~얼리~~~
는 아니구 인천으루 간다... 기숙사(?) 들어가기루 했어 서른두평 아파트에 셋이 사는건데... 뭐 저렴해서 가난한 맘에 꽃을 피우시기루 하셨다....- -V,, 이제 조금씩 화이트 칼라에 적응해 가시는 나를 보긴 하지만... 넥타이가 부담스러우신건 여전하시다... 선배가 오라구 럽콜하는데 갈뻔해따...만 걍 가끔 알바 삼아 바쁠때 설계나 해주구 서포트 정도만 해주기루 했다. 걍 이렇게 사신다... 가련하시지? ㅋ 맛있는거 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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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9. 23.
형 살아있서여?
간만이냉~~~ 살아는있지? 종종 들려여쫌~~~승훈형은 자주오니까 금방 물건가져가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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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9. 23.
요즘 며칠 계속 날씨가 좋네요!!
그럼 머해요...이렇게 하루종일 회사에 박혀 있는데에...;ㅁ; 아아~ 날씨 너므 저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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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9. 22.
잘만들었네...
진작 만들었으면 얘기를 해야지... 동근에게 연락을 받아 한번 구경 들어왔다... 잘만들었네.... 가끔 놀러와 글남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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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9. 20.
안녕하세요 'ㅡ'//
팥죽송 신버전보고 소가 넘 귀여워서 들어왔는데 케릭들 정말 이쁘네요 ;ㅂ; 앞으로도 이쁜케릭들 많이 그려주시고요 즐거운 날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