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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2003. 12. 8.
형~ 잘 지내시죠?
간만에 들러봤어요. 이많은 게시판들을 동시에 업데이트 하시려면... 왠만한 노력으로 안될텐데... 대단하세요^^ 그럼 넷마블에서 미스터무를 만나길 기다리고 있을께요 ㅋㅋ 건강하세요~
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2003. 12. 8.
귀여운 소녀
화면상으론 그림이 안뜨는군요... 그럼 위에 파일명을 클릭하시면.... ^_^ 아참 이건 어떤 작품껄 카피했는지 모르지만... 혹시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
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2003. 12. 8.
너굴스 왔다갑니다.
1/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 2/Kisses bell the dream on( 시에틀의 잠못이루는 밤) 3/As Time goes by(시에틀의 잠못이루는 밤) 4/Love Affair Theme 5/I will(Love Affair) 6/Christmas Tree(Home Alone 2) 7/Christmas Song(Love Affair) 8/Entertainer(Sting) 9/Newyork Newyork 10/In the Mood 11/God a rest Gentlemen 12/ Kenny G's Miracles 이 홈에서 들으 노래들을 바탕으로 너굴스 홈에도 노래를 깔았습니다. 음우하하하 첫눈 온 기념으로 크리스마스풍의 노래로 도배를 했지요. In the moo..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캐릭터-한국 역사인물
2003. 12. 8.
SH-004 김유신
○김유신 캐릭터 제작기○ 매번 역사인물의 특징을 잡아서 그리는 것도 장난이 아니네요~ ^㉦^; 이번 김유신은 두가지 버전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왼쪽은 지난번 기본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스타일이고 오른쪽은 김유신의 화랑 시절의 일화인 유흥업소에 스스로 가는 애마의 목을 베는 일화를 표현 한 것입니다. 김유신의 단호함을 엿볼 수 있는 느낌을 주고자 만든 캐릭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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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2. 7.
안녕.. 내가 누군지 알지?
잘 있었니? 내가 좋은 작품들 몇개 우리 홈에 올렸어? 괜찮겠지? 너무 잘 만들은거 같아.. 잘되길 바랄께. 그리고 더 훔쳐가도 되지? 아냐. 홈 개편하면 통째로 빼가야지.. ^^^.^^^ 그럼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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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2. 7.
여~ 택군
잘 지내남? 간만에 안부도장 찍고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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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2. 6.
으악~~~~~~~~~!!!
너무 힘들어서 죽을것 같아요 ㅠ_ㅠ;;; 제자는 갑자기 일복이 터졌사옵니다~ 참.......... 항상 저의 실력의 허접함을 느끼면서도....... 또한 한편으로는 조금씩 늘고 있는것같아 뿌듯하답니다~ (이맛에 디자인을- 0-;;;) 하튼....... 점점 폐인이 되어가고 있는 미나였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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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12. 5.
중학교때 그린 건데 이런거 올려도 될련지...
건담 샤야의역습에서... 사자비입니다 혹시나 이곳에 부적절한 파일이라면 지워도 좋습니다... ^_^ 하여튼 나중에 이뿐 캐릭터 만들면 또 올릴께요... 참고로 전 포토샵 전문이 아니라서리.... 이렇게 연필로...ㅋㅋㅋ 그럼 즐거운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