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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2003. 12. 1.
돌아온 너구리 한판 즐겨보세요.
앗싸!! http://cdn.dearyou.com/eads/main/noBNet/card_2463_noBNet.swf
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2003. 12. 1.
밤이 무서운 남정네들은 보지마시오.
아참!! 밤이 무서운 여자들도 보지마시오.
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03. 12. 1.
2003년 12월 1일 월요일 -오랜만의 동대문 옷 쇼핑
어제 일요일 오후, 졸업시험도 끝났고(결과는 아직 안나왔지만...) 크리스마스 작업(?)에 대비해서 오랜만에 옷사러 동대문을 다녀왔습니다. 터틀넥 니트한벌, 목도리 하나, 스프라이트 골덴 난방한벌, 겨울용 워싱바지 한벌~ 이렇게 쇼핑을 마쳤습니다. 근데 언제봐도 이 동네에는 커플들이 옷을 사서 같이 많이 오더군요~ 음.... 역시 커플의 압박이 시베리아의 칼바람처럼 가슴을 에리더군요~ (-0-) 원래는 혼자서 옷사러 오는 거 싫어 했는데... 적응을 하다보니(-_-;) 혼자서 보낼지도 모르는 두번째 크리스마스는 그렇게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T0T)>
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2003. 11. 29.
한국 역사인물 캐릭터요.
너무 마음에 듭니다. 저거 판매를 목적으로 만드신 건가요? 아니면 앞으로 플래시나 컷 만화로 제작하실건가요? 정말 충격적인 캐릭터 도안입니다. 역사인물 캐릭터들을 보자마나 애니메이션으로 만들고 싶어 손꾸락이 근질거립니다. 스토리가 머리에서 마구 떠오릅니다. 일전에 친구의 친구인 양영순씨와 만나 그의 작품 준비과정을 본 적이 있는데.....스케치 분량을 보니 무섭더군요. 작은 캐릭터 하나 만들어내는데도 그렇게 어마어마한 스캐치와 머리 쥐나는 설정작업이 수반된다는 것을 보고 캐릭터 만드는 사업이야말로 그 어느 디자인보다도 우수한 인력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분야이라는 걸 알겠더군요. 홍택님 작품을 보니 이만큼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작업을 하셨을지 예측이 됩니다. 학창시절 제가 일하면서 캐릭터 때문에 화가 한..
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2003. 11. 29.
얏호! 오알지에서 내가 일뜽!
홍택님 기계수입니다. 홈페이지 만드신지 꽤 오래 되신 것 같은데 이제서야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뎡말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들를께요. 이전에 올리신 플래시 동영상도 너무 재미있었는데 너무 늦게 보게되어 평을 못썼습니다. 홈페이지 디따 이쁘네요. 이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제 바램 같아서는 엽기토끼나 졸라맨처럼 플래시 동영상으로 디벨롭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그냥 카툰 만화로 썩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또 뵈요. 바이~~~
일상과 정보나눔/공지
2003. 11. 29.
둥둥! 사이트 리뉴얼 카운트 다운!
D데이는 12월 8일 월요일입니다. 빨간택시홈페이지가 미스터무 연재 재개와 함께 게임 등 새롭고 다양한 컨텐츠로 여러분을 다시 찾아 뵈려합니다. 그동안 부실한 업뎃으로 찾아주신 분들에게 무척이나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그동안 벌어진 일에 대해 간단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대학원 졸업시험을 끝냈습니다. 뭐 결과는 -_-;;; 지금부터 열심히 사이트 리뉴얼에 신경을~ 두번째, 넷마블의 플래너스에서 2003년 12월 말경 새로운 감성포털 사이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포털에 미스터무가 캐릭터 카툰 컨텐츠로 들오가서 활동하기로 되었습니다. 한동안 잡지연재도 끝나고 이래저래 미스터무가 방황을 했지만 다시 새로운 연재공간의 등장으로 새롭게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플래너스에서 1주일에..
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2003. 11. 28.
오늘이 바로 그날!!
선생님 시험 보시는날~♬ ^0^)/홧팅홧팅!!! 꼬옥 잘 쓰고 홀가분하게 나오시와요~~ 계속 눈이 온다고 그러더니 비만 오네요~ (다행이다...ㅋㅋ) 내일은 날씨가 아주 맑았으면 좋겠어요 ^-^ 우헤헤~ 맑은 하늘을 보길 기다리는 제자 였습니다 _ _)*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캐릭터-한국 역사인물
2003. 11. 27.
SH-001 문무왕
s ○문무왕 캐릭터 제작기○ 수중릉을 가진 신비로운 신라의 문무왕입니다. 문무왕은 유언으로 왜구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수호 할 수 있도록 동해의 대왕암에 안장되었습니다. 바다의 이미지를 가진 문무왕은 수룡과 함께 설정을 하였는데 바다의 느낌을 잘 살리지 못한게 아쉬운 캐릭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