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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03. 8. 21.
030703-금정역 해질녘에...
인라인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보았던 하늘 입니다. 뭐랄까? 마치 다른 세계에서나 볼수 있는 듯한 하늘이 보이길래 카메라를 꺼내어 연신 셔터를 눌러보았습니다. 음.. 이렇게 보니 우리 동네도 볼만한 그림이 있는 동네구나 라는 생각이~ ^ ^;
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2003. 8. 20.
우와 사이트 이쁘네요~^^
명암 보고 다지인 구상하다가 한번 와 받는데 어우~~~놀랐어요~ 넘무 깔끔하고 이뻐여.... 데몬님이 도와주시고 계시던데 데몬님 고생이 많으시네요...ㅋㅋㅋ 암튼 빨리 정식 오프하시고 org에도 선전 해주세요~ 그럼 사이트의 무궁한 발전을 빌며 수고하세요~
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2003. 8. 20.
오훗..추카...감축드리옵니다....^.^/
이야 움메~~가 가장 인상기포요....ㅡㅡ;;;ㅋㅋㅋㅋ 아구구 넘 귀여워잉..
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2003. 8. 20.
오옷~! 멋지군요 저두 이런걸 만들어봐야하는데..
음냐.. 부럽사와~~요..^^;
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강의실
2003. 8. 20.
디지탈 카메라 등 휴대용 디지털기기 구입요령
빨간택시가 주변 지인들에게 가끔 "나 디지탈 카메라를 사고 싶어~ 추천 좀 해줘~" 하면 저는 제일 먼저 물어 봅니다. "주로 쓰는 용도가 뭔데?" 라고 물어보면 대부분 그냥 적당한거 추천 해달라고 합니다. (그냥 적당한게 뭐지? -_-;) 본인이 디지탈 카메라를 구입하기를 원한다면 주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리고 예산은 얼마정도 생각하는 지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즉, 자기가 사진을 어떤 때 많이 찍으며 항상 휴대를 하는지 아니면 특별한 날 (본인이 참여하는 각종 행사, 동호회 모임 또는 야외 놀러갈때만 쓰는지)만 가지고 다니는 지를 파악을 하면 조금 더 합리적이고 후회없는 구입이 될것입니다. 본인의 용도에 따라서 작게는 몇 만원에서 크게는 몇 십만원까지 차이가 나게 됩니다. 본인이 쓰지도 않고 필요없는..
홈페이지 아카이브(1~3기)/자유게시판
2003. 8. 20.
형~ 잘보고 갑니다.
흐흐~ 제가 첫 번째 손님이네여~ 홈피가 이뻐여~ 케릭터도 이쁘고~ 대단해여. 부럽당~ 자주 찾아 올께요. 형 캐릭터 보러 매일 올께요~ 우와~ 비가 진짜 많이 오네여~ 그럼...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캐릭터-한국 역사인물
2003. 8. 20.
KO-006 연개소문
연개소문 (淵蓋蘇文 , 603~665) 고구려 말기의 대막리지(大莫離支) ·장군. 일명 천개소문(泉蓋蘇文). 동부대인(東部大人) 태조(太祚)의 아들이다. 개금(蓋金) ·개소문(蓋蘇文)이라고도 한다. 15세에 부친의 직책을 계승하여 동부대인 대대로(大對盧)가 되었으며, 642년 당나라의 침입에 대비하고자 북쪽 1,000리에 이르는 장성(長城)을 축조하였다. 같은 해, 자신을 제거하려는 대인(大人)들의 기미가 보이자 주연을 베풀어 대신과 대인 180여 명을 죽이고 영류왕을 시해(弑害), 보장왕을 옹립하고 스스로 대막리지가 되어 정권을 장악, 고구려에 구원을 요청하러 온 신라의 김춘추(金春秋, 후에 태종무열왕)를 감금하고 신라와 당나라의 교통로인 당항성(黨項城)을 점령하였다. 644년(보장왕 3) 신라와의 화..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캐릭터-한국 역사인물
2003. 8. 20.
KO-005 을지문덕
을지문덕 (乙支文德 , ?~?) 고구려 명장. 612년(영양왕 23) 수(隋)나라의 우중문(于仲文) ·우문술(宇文述)이 113만 여의 수륙양군(水陸兩軍)으로 고구려를 침범하자 압록강에서 대치하고 있을 때 적정을 살피기 위하여 거짓으로 항복, 적군의 허실을 정탐하고 돌아왔다. 적군이 이 사실을 알고 추격하자 적의 군사력을 소모시키기 위해 거짓 패배를 가장하여 평양성(平壤城) 30리 밖까지 유인하였다. 이때 장군은 적장 우중문에게 ‘神策究天文妙算窮地理戰勝功旣高知足願云止’라는 희롱의 시를 보냈다. 우중문이 비로소 술수에 빠진 것을 깨닫고 지친 군사로 회군(回軍)하자, 을지문덕은 살수(薩水:淸川江)에서 수나라의 후군(後軍)을 무찔러 대승하였다(薩水大捷). 침착 대담하고 지략과 무용에 뛰어났으며, 시문(詩文)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