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일상과 정보나눔/알쓸신잡
2003. 9. 14.
캐릭터열전 -보노보노-
빨간택시가 소개하는 캐릭터 보노보노입니다. 보노보노는 빨간택시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이면서 아기 해달이라는 귀여운 생김새답게 천진난만한 행동으로 주변사물을 관찰하면서 좌충우돌 사는 모습이 빨리빨리를 외치며 달려온 빨간택시에게 여유와 느림의 철학을 가르쳐준 친구이기도 합니다. 만화책은 현재 거의 절판된 관계로 전권을 구하지는 못하고 총 20권 중 9권~20권까지 소장 중입니다. 그리고 일본보다 먼저 발매된 TV시리즈 DVD는 전편 소장중이고 얼마전 발매된 극장판 '보노보노 쿠모모 나무의 비밀'은 곧 구입예정입니다. 빨리 사고 싶어요~ (>.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캐릭터-자작 캐릭터
2003. 8. 31.
딥디 포로토 타입
지인이 운영하는 DVD 온라인 쇼핑몰 dvdia.co.kr의 캐릭터 '딥디'의 포로토 타입입니다. 아직 100% 개발 완료된 캐릭터가 아니여서 활용범위라든지 여러가지 상의를 많이 해야 하지만 포로토 타입을 기본으로 하여 본격적인 개발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맨끝에 문화리뷰/맨끝에 취미리뷰
2003. 8. 20.
[전시회]서울 캐릭터 페어 2003 참관기
▲ 소니의 타마와 친구들 2003년 7월 18일 금요일 비가 내렸던 흐릿한 날씨 였지만 대한민국 캐릭터업계의 현주소를 점검할 수 있는 서울 캐릭터 페어 2003 행사에 참여한다는 가벼운 기대감으로 삼성동 코엑스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먼저 일반 공개에 앞서 16일 수요일 비즈니스 데이에 ‘캐릭터 비즈니스의 세계화’를 주제로 세미나가 있었는데 1부에서는 쇼가쿠간 캐릭터 사업센터 센터장인 쿠보 마사카즈의 아시아 캐릭터가 해외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포켓몬의 굴러벌 라이선시 전략과 방법을 예를 들어가면서 진행하고 2부에서는 일본 모리와 다카히데 변호사의 라이선스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하는 일본 캐릭터 시장으로의 진출방법을 강연을 했었습니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강연들을 들을 수 있는 기회 였으나 아쉽게도 사전 신..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캐릭터-자작 캐릭터
2003. 8. 20.
포티
IVNtech.라는 회사에 근무 했을때 만든 캐릭터로 당시 회사에서 PDA 메일 프로그램을 개발 하는 중이였는데 그곳 서비스에 쓰일 캐릭터로 만들어 본 녀석 입니다. 우체통 모양은 우편물을 상징하는 것이였지요~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캐릭터-자작 캐릭터
2003. 8. 20.
점심닷컴의 밥과두
점심닷컴이란곳에 근무 할 때 만들었던 캐릭터들입니다. 먼저번 캐릭터가 있었는데 너무 밋밋하다는 의견이 많아서 캐릭터들을 새로 만들었는데 회사가 어려워져서 사용하지 못했던 캐릭터들입니다. 밥그릇 뒤집어 쓴 녀석은 '밥'이고 그옆에 있는 만두 모양의 캐릭터가 '도' 입니다. 둘이 함께 있으면 이렇게 부르지요~ '밥도~'(-_-;) 그리고 포크는 '포키', 스푼은 '푸니', 젓가락 형제는 '헛둘브라더스' 입니다. (^_^)a...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캐릭터-자작 캐릭터
2003. 8. 19.
BOOGI & WOOGI THE GOOD FRIENDS
지금 보면 상당히 낯 뜨거운 캐릭터 입니다. 이때에도 변변한 자료나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작업을 해서 모 팬시업체에 응모했다가 당당히 미끄러진 작품입니다. (-0-;) 캐릭터 공모전에 탈락한 부기와 우기는 빨간택시의 두번째 애니메이션 'BOOGI & WOOGI THE GOOD FRIENDS'에 출연을 했으나 흥행의 실패로 잊혀진 배우가 되었습니다. 부기야 우기야 진짜 요즘엔 뭐하니? ( >0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캐릭터-자작 캐릭터
2003. 8. 19.
인삼맨(?)
오래 전에 한 지방 자치 단체에서 지방 특산물 캐릭터 공모전을 했었는데 해당 지방 자치 단체까지 찾아가서 제출을 했던 캐릭터 였습니다. 이름도 없었고 캐릭터에 대한 개념도 거의 없을때 만든 것이라서 지금보니까 조금은 우습네요.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3. 8. 18.
[웹툰 헬로미스터무] 016 제이슨 컴백! (주의:노약자 및 임산부 관람가)
수많은 공포영화 캐릭터 중 영화 내용보다 캐릭터가 더 튀는 영화주인공 '제이슨 부어히'! 한마디로 캐릭터는 멋지건만 영화가 영 시원치 않습니다.(특히 시리즈 5편 이후 작품들은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근데 이놈이 얼마전에 제이슨X으로 돌아오더니 지금 공포영화 사상최강의 캐릭터들의 격돌이 될 '제이슨 VS 프레디'가 만들어 지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둘다 좋아하는 캐릭터라서 조금은 기대가 됩니다. 어떻게 싸울런지 ㅎㅎㅎ 여하튼 잊을만하면 나타나는 녀석인 제이슨. 정말 명이 질긴 놈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