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미스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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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2. 18.
049 싸나이 울린...
'실미도' 흥행에 뒤이어서 '태극기 휘날리며' 열풍 역시 폭발적인 흥행세를 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래 들어서는 상영시간이 길어진 영화 상영도 많아졌습니다. 특히 이런 대작을 볼 때 표를 간신히 구해서 들어간게 맨 앞줄일 때... 참 당혹 스럽지요~ 저는 예전에 타이타닉과 글라디에이터를 그렇게 보았습니다. 영화도 영화지만 목이 꽤 아팠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 ^) [MSN 공개사진] 나 건들지 말그라!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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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2. 12.
048 오늘이 그날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바로 그날입니다. 13일의 금요일... 오늘 문단속들 잘하세요~ 제이슨이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0-)> [MSN 공개사진] 나 건들지 말그라!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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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2. 12.
047 힘내라, 친구야!
친구에게 하는 인사말의 변화 ○예전 인사말○ "친구야! 오랜만이다 잘지내?" (^0^)/ ○요즘 인사말○ "친구야! 너 안 짤렸냐?" (=0=)/ "친구야! 너희 회사 괜찮아?" (-0-)/ "친구야, 밥은 먹고 다니냐?" (T^T)/ . . . . . 여기까지~ (=_=)> [MSN 공개사진] 나 오늘 좀 센치해!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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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2. 11.
046 기다리던 우편물
우체통에 등록금 고지서와 함께 성적표가 날아왔어요~ 성적표라는 것을 매 학기마다 받아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열어보기 전에는 항상 긴장이 되는 것은 어쩔수 없더군요~ (-0-)a... "열심히 공부합시다!" (>_ [MSN 공개사진] 당신 어제 뭐했소? 바로가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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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2. 5.
045 애들아~ 할말있어~
(*￣▽￣)/ . . ..오늘은 정월대보름 더위팔기가 난무(?)하는 더위를 파는 날입니다. 이 카툰 보신분들은 제 더위 사가신겁니다~ (:-p) 쏘리~ [헬로 미스터무] 045 애들아~ 할말있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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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2. 3.
044 진정한 짱은 바로...
얼짱, 몸짱,강짱... 도대체 짱의 열풍이 가실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짱 중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짱이 있다면 배짱(?)이 아닌가 합니다. 무슨 일을 하던지 배짱만 있으면 못 할일이 없다고 생각 하거든요~ 혹, 배가 나와서 배짱을 좋아하는 것아니냐구요? (-_-;)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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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 30.
043 외롭지않아
무~ 이젠 혼자 있는게 익숙하지 않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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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1. 27.
042 얼짱습격사건
얼굴이 예쁘면 모든게 용서된다고 합니다..... 만, 금번 화제가 되고 있는 여성 수배자의 얼짱화는 그리 반갑지 않은 사건입니다. 씁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