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미스터무
일상과 정보나눔/알쓸신잡
2003. 9. 7.
DP 카투니스트들과의 만남
▲DP의 Dr. m님이 직접 그리신 2003년 9월 5일 금요일 모임 참석자 Dvd Prime의 컨텐츠들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유쾌한 곳 중의 하나가 바로 카툰게시판이 아닌가합니다. 지난 금요일 저녁, 바로 그 카툰 게시판들의 주인공들과 한자리에 모여서 짧지만 유쾌하고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여하신 분들은 카툰 게시판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을 하시는 밴드독의 밴드독님, 혜성같이 나타나 새엄마와 계모로 DP인들을 사로잡은 시네카툰의 루미코님, 회의시간에 몰래 땡땡이 치시고(?) 모임에 참석해주신 이팀장 이야기의 이팀장님, 개와 수의사의 따뜻한 가족이야기의 Dr. m님, 그리고 저 빨간택시 이렇게 5명이 모였습니다. 각자의 카툰탄생의 비화와 공개적으로는 듣기 힘든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나누며 시간 가는 ..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3. 8. 31.
034 39,800원
현재 스타크래프트 열풍의 진원지 임요환 프로게이머, 그의 이름을 달고 DVD가 나옵니다. 이제는 단순히 영화나 일반 다큐멘터리가 아닌 기획 DVD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임요환 DVD 출시에 앞서 얼마전 도진광 선수와의 명승부로 또 한번의 화제를 뿌렸는데 묘하게도 가격이 홈쇼핑의 단골 제품인 잭필드 바지 3종 세트 가격과 비슷한 39,600원 인 점 또한 화제를 뿌리고 있습니다~ (-0-;) 본 카툰의 아이디어는 임요환 DVD 가격관련 글에서 어느 분이 DVD 가격을 보고 한 말씀에서 힌트를 얻었습니다.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3. 8. 28.
033 여름휴가 2
해도 짧아 지고 밤에는 귀뚜라미들이 귀뚤귀뚤 우는 것을 보니 여름이 다가고 가을이 오는 것 같습니다. 여름휴가도 이젠 다 다녀오셨지요? 지난 32화도 이번 33화도 둘다 펑크난 휴가 이야기인데 내년엔 휴가 펑크나 사고 없이 멋지게 여름휴가를 보내길 기원하면서 휴가 에피소드를 마칩니다. 굿바이 썸머 베케이숑~ (T0T)/~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3. 8. 25.
032 여름휴가 1
여름휴가도 거의 막바지 시즌입니다. 아직 못 다녀 오신 분들 오락가락 내리는 비때문에 속상하신 분들 많으시죠? 위의 이야기는 주변 지인이 실제로 겪은 이야기입니다. 다음 이야기는 본 케이스보다 한 술 더뜬 슬픈 휴가 이야기 입니다. 여름휴가 2탄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a...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일러스트-일반
2003. 8. 18.
Hello Mr. Moo Reloaded
빨간택시와 미스터 무가 재장전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몇개월 동안 저와 무 모두에게 힘든시기였습니다만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한달여간을 두문분출면서 어렵게 주변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레드택시닷넷을 완성하면서 다시 한번 도약을 꿈꿉니다. 빨간택시가 힘차게 비상하는 모습을 여러분께서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Redtaxi & Hello Mr. Moo Reloaded!!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3. 8. 18.
[DVD사랑-004] CD는 CDP에 DVD는 DVDP에...
후후후.. 드디어 때가 되었습니다. I will be back! s('0')V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3. 8. 18.
[DVD사랑-003]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줄줄이 개봉하는 호러 영화들! 너무 즐겁지 않습니까? 주온과 장화홍련을 필두로 줄줄이 여름을 기다려온 혼령과 몬스터들~ (^-^;) 그런데... 저에겐 제일 무서운게 혼령과 몬스터들이 아니였습니다. 저의 최대의 공포의 대상은 바로 카드값 영수증이였던 것입니다. (=_=;) 어여 카드값 매꾸고 정상적인 삶을~ ^ ^; 국가도 저도 어려운 관계로 이번 여름 휴가를 아무래도 할인 카드로 호러영화 관람으로 때워야 할 듯 합니다. 즐거운 여름 휴가들 맞이하시길~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3. 8. 18.
[DVD사랑-002] 스포일러 터미네이터
안녕하십니까? DVD사랑 6월호가 나왔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도 본의 아니게 터미네이터가 소재가 되어 버렸네요~ ^ ^; 노익장을 과시(?) 하며 나온 터미네이터의 아놀드... 농담같은 이야기로 아놀드 슈왈츠네거가 T4도 너끈히 찍을 수있다는 말에 터미네이터의 미래를 제 나름대로 생각해본 것이 스포일러 터미네이터 입니다. 요즘은 스포일러가 극장 앞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영화 관련 사이트나 공중파 TV 3사에서 영화정보 프로그램들에서 마구마구 뿌려대니 아무래도 스포일러 터미네이터를 넷상에도 상주 시키고 방송국에도 보내야겠습니다. ^ ^; 저도 매트릭스 피해자(각종 홍보영상정보가 괴하게 입력되서 실질 영화 감상때 실망을 너무 크게 해버렸던 매트릭스 리로디드. 제 사견입니다.^ ^;) 이거든요~ 어떤 분들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