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아...
이 카툰을 보는 순간 소름이 끼쳤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강도가 쎕니다.
이전 10여년 전의 정권과는 다르게 대통령 모욕죄, 사이버 모욕죄 등으로 박순찬 화백을 탄압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농담이 아니라 진짜 안위가 걱정이됩니다.
지금 많은 이들이 힘겹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디 2009년에는 비상식이 주류가되어가고 있는 이 사회가 다시 한번 바로 설 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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