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끝에 디자인 갤러리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영상|플래시게임
2003. 12. 14.
OK목장의 결투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캐릭터-한국 역사인물
2003. 12. 11.
SH-007 마의태자
○마의태자 캐릭터 제작기○ 마의태자는 신라 말기의 왕자로 사라진 국가의 마지막 왕자 슬픈 운명을 가지고 있는 인물입니다. 마의태자도 초상화를 구할수가 없어서 슬픈 느낌의 왕자와 그의 상징인 마옷으로 표현을 했습니다. 오른쪽의 이미지는 그가 신라 왕조가 막을 내리자 통탄해 하며 금강산으로 가는 도중에 용문사에 꽂아 놓은 나무가 은행나무로 자랐다는 설화를 바탕으로 꾸며진 것입니다.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캐릭터-한국 역사인물
2003. 12. 11.
SH-006 의상대사
○의상대사 캐릭터 제작기○ 낙산사를 창건한 의상대사는 당나라에서 화엄종을 연구하고 귀국하여 화엄교종을 확립하였습니다. 의상대사의 가장 유명한 설화는 낙산사의 산내암자인 홍련암에서 관음보살의 진신을 친견을 한 이야기가 가장 유명합니다. 오른쪽의 그림이 그 설화를 표현 한 것인데 정작 본 이미지의 주인공인 의상대사보다 관음보살 때문에 애를 먹었습니다. 관음보살은 여성도 남성도 아닌 중성적인 이미지인데 최초 참고 자료 이미지가 여성에 가깝게 묘사한 것을 참고 했다가 몇 차례 수정을 했었습니다. (입술 연지 삭제, 가슴 성형수술 -_-;) 그래도 약간은 여성적인 이미지가 남아 있는 듯 합니다. ^ ^;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캐릭터-한국 역사인물
2003. 12. 9.
SH-005 최치원
○최치원 캐릭터 제작기○ 신라말기의 뛰어난 문장가로 알려진 인물로 그의 명성은 당시 당나라 학자가 아니면 실리기기도 어려웠던 당서예문지에도 실렸었고 황소의 반란군 토벌을 위한 전국의 장수들에게 보낸 궐기문은 만고의 명문으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그의 영향은 제자들을 통해서 신라시대이후에 고려조에까지 영향을 미쳤던 대단한 문장가였습니다. 본 캐릭터의 메인 참고 자료였던 초상화는 사실 외계인같이 생기셔서 무척 당황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캐릭터 특히 역사인물 캐릭터라서 필요이상 희화 시키는 것은 안된다는 판단으로 초상화에서 최대한 점잖은 이미지를 잡아내어 만들었습니다. (^㉦^)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일러스트-일반
2003. 12. 9.
마이큐브의 게임 알바가자의 메인 이미지
지금 현재 사용하고 있는 PDA인 iPAQ을 쓰기 전에 셀빅의 오래된 유저로써 오랜 기간 즐겁게 했던 게임이 비주알드류의 알바가자 였습니다. 당시 알바가자는 16Gray의 흑백게임이 였는데 셀빅의 최초의 칼라 PDA(정확히는 스마트폰)에서 구현되는 마이큐브버전으로 naondal님이 컨버팅을 계획중인데 그분께서 영광스럽게도 저에게 메인이미지의뢰를 해주셔서 만들었습니다. ^ ^; (셀빅의 어플리케이션은 상용보다는 개발자들의 자발적인 개발에 중점을 두는지라 상용게임이 아닙니다. ) 현재 프로그래밍 작업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빨리 완성이 되어 마이큐브 유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캐릭터-한국 역사인물
2003. 12. 8.
SH-004 김유신
○김유신 캐릭터 제작기○ 매번 역사인물의 특징을 잡아서 그리는 것도 장난이 아니네요~ ^㉦^; 이번 김유신은 두가지 버전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왼쪽은 지난번 기본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스타일이고 오른쪽은 김유신의 화랑 시절의 일화인 유흥업소에 스스로 가는 애마의 목을 베는 일화를 표현 한 것입니다. 김유신의 단호함을 엿볼 수 있는 느낌을 주고자 만든 캐릭터였습니다.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캐릭터-한국 역사인물
2003. 12. 3.
SH-003 장보고
○장보고 캐릭터 제작기○ 해상왕 장보고는 이순신과 더불어 우리나라 역사인물 중 우리나라의 해전 역사를 널리 세상에 떨치신 분 중 한 분인십니다. 남해를 장악하며 한중일 삼국의 바다를 지배하는 느낌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캐릭터-한국 역사인물
2003. 12. 2.
SH-002 원효대사
○원효대사 캐릭터 제작기○ 원효대사는 해골에 고인 썩은 물을 마시고 깨닭음을 얻으신 유명한 스님입니다. 따라서 원효대사님에게 해골은 득도의 도구 의미도 있기에 함께 그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