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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07년 1월 3일 수요일-신년 첫 결심


신년 첫 일기!
매번 새해 새날이 되면 느껴지는 설레임....
올해는 나에게 도대체 어떤 스펙타클한 스토리가 펼쳐 질 것인지 설레인다!

이번 주에는 신년계획을 세우는 주간인데 개인적인 목표는 조금씩 구체적으로 다듬어지고 있는데(조만간 '작심 365일 프로젝트' 명으로 발표예정^^) 아쉽게도 회사관련 계획수립은 현재 오리무중이다. (T^T)

위 고민과 관련으로 주변지인들과 머리를 맞대어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역시 결론은 현재 몸담고 있는 회사의 사장님과 면담을 해보고 결론을 내리자는 것이 중론이였다.

이제 인생의 절반정도를 살았고 남은 절반의 인생을 책임 질 선택의 기로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민하고 고민하고 있다! 그러나 필요 이상의 긴 고민은 나 스스로 인생에 대한 낭비이자 모독이다! ^^
하나 둘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으니 일단 이번 주에 준비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 주 경에는 진로를 확실히 결정을 해야겠다!

"시련은 나로 하여금 강하게 만드는 자극일뿐이다!" ◁(º(○○)º)▷꿀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