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과의 면담을 마쳤다.
일단 당장 퇴직이라는 극단적인 결과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아무튼 오늘 면담 결과를 한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아래 문장과 같다.
"내가 가장 믿을 수 있는 동료는 바로 내 자신이다."
일단 당장 퇴직이라는 극단적인 결과까지는 가지 않았지만...
아무튼 오늘 면담 결과를 한문장으로 표현하자면 아래 문장과 같다.
"내가 가장 믿을 수 있는 동료는 바로 내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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