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see you when I wake up
Is a gift I didn't think could be real.
To know that you feel the same as I do
Is a three-fold, Utopian dream.
잠에서 깨어났을 때 당신을 본다는 건
전혀 상상하지도 못했던 선물 같은 거예요.
당신도 나와 같은 감정이라는 걸 안다는 건
이상적이 꿈보다 세 배나 더 행복한 일이에요.
You do something to me that I can't explain.
So would I be out of line, if I said "I miss you"?
당신은 내가 설명할 수 없는
뭔가 특별한 걸 해주네요.
만일 당신을 그리워한다고 말한다면
그게 잘못된 것일까요?
I see your picture.
I smell your skin on
The empty pillow next to mine.
You have only been gone ten days,
But already I'm wasting away.
당신의 사진을 보아요. 내 베게 옆
비어 있는 베게에서 당신의 향기를 맡아요.
당신이 떠난 지 열흘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난 쇠약해져 가고 있어요.
I know I'll see you again
Whether far or soon.
But I need you to know that I care,
And I miss you.
당신을 다시 만나게 될 거라는 걸 알아요.
나중이든 조만간이든.
하지만 당신이 알았으면 해요.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그리워한다는 걸.
당신이 그리워요.
[출처 : 굿모닝팝스 2013 Sept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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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1991년에 결성된 얼터너티브 록 밴드 '인큐버스 Incubus'가 1999년에 발표한 곡입니다.
당신이 떠난 지 그리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당신이 너무 그리워요. 내 마음을 알아 달라는 내용의 노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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