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택시
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04. 6. 29.
2004년 6월 28일 월요일-모군과 빨간택시의 나름대로 협정체결
대학 동창중 마지막 남은 총각 2인방의 핵심맴버인 모군이 어제 팅을 나가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보고입니다. 센스있고 발랄하며 성실한 귀여운 만화가라고 하더군요~ㅎㅎㅎ 작년 10월부로 대학 동창 녀석들의 결혼 러시로 마지막 남은 총각 2인방인 모군과 빨간택시는 나름대로 협정을 맺었답니다. 무슨 협정이냐면~ 협정으로 혼자만 잘되지 말고 남은 두사람끼리 상부상조를 하자는 내용이지요~ (-0-) 따라서 앞으로 모군의 진행 추이에 따라 처음 사랑 끝까지 이벤트인 될 때까지 여친으로부터의 무한 팅 주선하기가 기다려집니다~ ㅎㅎㅎ 그리고 요즘 고 김선일씨의 보상문제로 여기저기 시끄럽게 이야기가 나오는데 저도 인터넷에서만 나오는 이야기라 별로 믿고 싶지는 않지만 유족측에서 교회를 끼고 50억이라는 보상금을 요구하..
일상과 정보나눔/공지
2004. 6. 27.
[인터뷰] 아이러브캐릭터 2004년 6월호
음... 일단 스크롤의 압박으로 두개로 나누었습니다. ^^;; 먼저 본 아이러브 캐릭터 6월호 인터뷰는 주디 에이전시의 주선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 온라인 인터뷰라서 왜곡 여부에 대해서 상당히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돈많이 벌라는 기자님의 격려가 제일 눈에 띄이는 군요~ ㅎㅎㅎ 그리고 공개 다이어리에 대해서 칭찬을 많이 하셨는데 열심히 써야겠다는 의무감(?)마져 들게 하시는 군요! 암튼! 이상입니다. (^ ^)> ※잡지가 일반적인 형태의 잡지가 아니라 예쁜 다이어리처럼 생긴 잡지더군요~ 판형도 한손에 들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없고 잡지 레이아웃이라든지 전체적인 구성이 상당히 깔끔하니 빨간택시 맘에도 쏙! 듭니다. 우리 무 매뉴얼도 저런 식으로 만들어 볼까? ㅎㅎㅎ
일상과 정보나눔/공지
2004. 5. 11.
[개발자노트] 온플레이어 6월호
변화무쌍한 빨간택시! 언제 게임 개발사에서 일하고 있었다냐? (-0-) 어느새 게임 개발사의 서비스 마스타가 되어 있는 모습이랍니다. 현재 재직중인 KRG소프트의 열혈강호 온라인 웹기획개발파트 담당자로서 게임잡지에 기고 한 글입니다.
일상과 정보나눔/공지
2004. 5. 11.
[인터뷰] DVD사랑 2003년 4월호
1년전인 2003년 4월호 DVD 사랑 인터뷰 기사 입니다. 현재는 이 잡지가 아쉽게도 휴간을 하였지만 지금의 빨간택시 홈페이지와 미스터무를 있게한 일등 공신 잡지중 하나지요~ 오프라인 연재를 이곳을 통해서 휴간 될때까지 했었던 잡지였습니다.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캐릭터-자작 캐릭터
2004. 5. 1.
튜브클리닉 웹컨텐츠 캐릭터 시안
튜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준비중인 음악 포털 사이트의 음악 클리닉 컨텐츠에 사용될 예정이였던 캐릭터 들입니다. 편안한 운동복 차림의 도우미와 의사 캐릭터를 만든 것 입니다. 지인중의 이 그림을 먼저 본 분이 이렇게 말씀 하시더군요~ "도우미가 얼굴은 귀여운데 몸은 글래머라니 혹시 빨간택시의 이상형을 그린거 아니야? " 라면서 조용히 째려보더군요~ 물론 빨간택시는 (겉으로는) 완강하게 부인하면서 클라이언트 요구 사항을 맞춘 것이다 라고 항변을 했다는 후문이 있던 캐릭터 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말입니다. (=0=)
일상과 정보나눔/공지
2004. 4. 26.
[자축] 주디 에이전시와 계약체결!!
지난주 4월 19일 월요일 주디 에이전시와 앞으로 1년간 미스터무의 모든 캐릭터 관련 에이전시를 맺었습니다. 비록 큰 성공을 거두고 있는 빨간택시는 아니지만 이런한 밀알들이 쌓여서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주디 에이전시와의 계약과 더불어 선영아 사랑해로 유명한 마이클럽에도 컨텐츠 서비스를 시작 합니다. 모두모두 축하 해주시고 격려해주세요~(^0^)/ 에이전시 계약관련 빨간택시 일기장 바로가기[☜클릭]
맨끝에 디자인 갤러리/웹툰-헬로 미스터무
2004. 4. 10.
062 때로는 휴식이 필요해
빨간택시 아무래도 워크홀릭인가 봅니다. 오늘 같이 날 좋은 때 바람이라도 쐬어야 하는 것인데... (T^T) [MSN 공개사진] 일광욕 하고잡다! 바로가기[☜클릭] [월페이퍼] 2004년 새봄맞이 월페이퍼 바로가기[☜클릭]
일상과 정보나눔/일상
2004. 4. 1.
2004년 4월 1일 목요일-샐러드맨(?)은 마음 편히 쉬고 싶다
두마리 토끼를 잡는 것은 역시 쉬운일이 아니였습니다. 본격적인 마케팅 업무와 디자인 모두를 가지고 가는 토끼(KRG)가 하루 평균 14시간을 잡아 먹고도 모자란간 봅니다. 온라인 게임 사이트의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중인데 한달안에 그 많은 페이지를 다 감당(물론 디자인 자체는 외주지만)해야 했고 그 밖에 마케팅쪽에서 나오는 모든 디자인 작업까지 해야되는 상황이 현재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다른 토끼인 무가 그동안 또 본의 아닌 잠수를 타 버렸습니다. 우리 무 가지고 할 일이 아직 산더미인데.... 아무래도 빨간택시는욕심이 너무 많나 봅니다. 감당할만한 욕심을 가지는 것도 알아야 함에도~ 몸은 지금 처럼 바빠도 좋습니다만 마음은 편히 쉴곳이 필요하단 생각을 자주 합니다. "아~ 샐러드맨(?)은 마음 편히 쉬..